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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87893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43
    조회수 : 2202
    IP : 121.162.***.111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16 09:20:32
    원글작성시간 : 2016/01/16 08:15: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7893 모바일
    여기서 다시보는 세월호와 한성호 사건
    옵션
    • 창작글
    <div>그 동안 음모론이라 불리던 사건이 김감독과 김어준씨 덕분에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네요. </div> <div><br></div> <div>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듯 해서 올립니다. </div> <div><br></div> <div>사건을 텍스트로 추려보면</div> <div><br></div> <div><br></div> <div>1. 한성호 사건과 세월호 사건때 이슈화 되었던것은 무엇인가?</div> <div><br></div> <div>-1973년 1월, 유신 독재 체제가 막 들어서고 시국이 시끄러웠음. </div> <div><br></div> <div> 이때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납치, 동해바다 수장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시절</div> <div><br></div> <div>- 2014년 4월, 부정선거와 <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국정원장 남재준의 간첩조작 사과발표가 이슈화 되고 있었음.</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2. 침몰 사고는 어디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세월호는 진도 앞바다 관매도와 병풍도 사이에서 침몰</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는 세월호 침몰 장소 북동쪽 18km 떨어진 지점으로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둘다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3. 구조자와 사망자</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세월호는 어민들이 그나마 구조했거나 배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을 구조. 212명 사망 90명 실종 상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는 구조선에 스스로 올라타거나 바다로 뛰어내린 사람들을 구조. 18명 사망 43명 실종 상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font-size:9pt;line-height:20px;background-color:#f8f8f9;">  두 사건 다 "가만히 있으라" 방송을 했고 사망자의 경우 선실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사망.</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4. 선원들의 행보</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세월호는 입사한지 4개월 된 신입항해사가 키를 잡았다고 함.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는 무자격 항해사</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background-color:#f8f8f9;">- 두 사건 다 승객들 버리고 선원들만 탈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5. 누가 책임을 졌는가</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세월호 선장 선원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 선주 2명 선장 선원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6. 침몰 이유</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세월호 과적 화물 500톤 차량 30대 초과</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font-size:9pt;line-height:20px;background-color:#f8f8f9;">(현재 과적이 문제가 아님이 밝혀지고 있는 상태 이건 파파이스 81회를 참조하세요.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나와요)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 50명 정원 초과</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7. 당시 마사오와 근혜의 행적</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마사오의 경우 베트남 전쟁 종전 기본 대비책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외 한성호 관련된 일지나 보고가 전혀 없음.</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근혜의 경우 7시간 행적을 아무도 모름.</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8. 출항 당시 상황</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한성호는 출항 이틀 전 폭풍주의보로 인해 연안 여객선들의 운항이 정지 됏지만, 한성호 선장이 항로를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   조정한다는 각서를 쓰는 조건으로 출항 강행</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0px;font-size:9pt;background-color:#f8f8f9;"><br></span></div> <div>- 세월호는 출항 전 짙은 안개로 시정주의보가 내려진 상태, 가시거리 1km 미만일 때 출항 금지됨에도</div> <div><br></div> <div>  불구하고 가시거리 500m에 불과한 상황에서 시정주의보가 해제됐고 세월호는 출항 강행</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oG3uYSW5DY"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평행이론을 주장하자는게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은 처음 겪어 보는 사건이 아니었음을 밝히고 싶었을 뿐입니다.</div> <div><br></div> <div>한성호 사건이 있은 후, 세월호 사건을 다시 겪었는데 대처방법이 기이하게 닮았긴 했지만, 절대로 평행이론 </div> <div><br></div> <div>따위를 이야기 하려 함은 아닙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죠. 그저 과거의 잘못을 현재도 그대로 하고 있다는</div> <div><br></div> <div>자료로 봐주시면 됩니다. 똑같은 사건을 겪으면서 똑같이 대처했던 2014년을 원망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기가 막히게 닮은 사건이고 기가막힌 우연이라 생각합니다. 이걸로 평행이론 음모론 지적은 정중히 사절합니다.</div>
    출처 출처 국민TV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380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오유가 원하는 사람은 국가를 걱정하고 
    일베가 원하는 사람은 경쟁자만 걱정 한다.

    오유는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일베와 여시는 자신과 반대되는 성을 힐난한다.

    오유는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일베와 여시 메갈리안은 자신의 존엄성만 존중한다.

    오유가 정의는 아니다. 
    다만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을 뿐이다.

    오늘의유머에 유머만 보려고 왔다면 유머게시판과 자료실만 보면 된다.
    굳이 베오베와 베스트 게시판을 보며 타게시판 질타 댓글 다는것 또한 
    자신의 주장과 존엄성만 중요하게 여기는 위 세집단과 다를바 없다.
    또한 각게시판 아이콘도 존재한다. 베오베와 베스트를 봄에 있어 유머와 
    관련된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당신들의 선택권에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굳이 보기 싫다면 피해갈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타글에 기여코 찾아 들어와 "유머글만 보고싶다"라고 투정하는건 월권 행위다. 
    당신이 유머게시판을 좋아해서 온다고 모든 이들도 유머글만 좋아서 오는건
    아니다. 사이트 이름이 오늘의유머라서 그런거라면 각종쇼핑몰도 쇼핑만 하면
    되지 뭐하러 후기를 남기는가? 결국 본인의 입맛에 맞춰 사이트를 맞춰가려고
    갑질하는 행위 아닌가? 주구장창 유머가 보고 싶고 내 입맛에 맞추고 싶다면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어라. 추후에 금전적 이익을 얻을수도 있다.

    당신의 밥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정권의 민낯을 논리적으로 볼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시사를 대하면 당신이 원하는 태평성대가 오는날 자연스럽게
    시사거리는 줄어들 것이다. 시사외 다른 게시판에 얼마나 웃긴 이야기가
    많은지 아는가? 그 분야에 관심이 없기에 재미가 없는것이다.
    일예로 난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전혀 모르는 이야기로 회원들간 재밌게
    이야기 한다. 내가 만일 연예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나도 같이 웃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느게시판이든 블랙유머나 유머는 존재한다. 나의 무관심이
    그 이야기의 핵심을 몰라서 웃지 못할 뿐, 그건 본인탓도 아니지만 타인의
    잘못도 아닌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현재 한국은 단축된 단어를 많이 쓴다. 버카충, 내로남불 등등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그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
    알아듣게되고 곧잘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한때 이해못했던 우수갯 소리도
    이해하며 피식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언어파괴라 생각해서 싫어하고 직접 쓰진 
    않지만, 이건 내 개인적 생각인거고 타인에게 강요할순 없다.
    그걸 강요하는 순간 또다른 개그코드 하나가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에는 동조할수 없지만
    빠른 변화에 내가 못맞춘다고 그걸 막으려 할게 아니라 이해하는게
    진취적인게 아닐까?

    오유는 정의가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측은지심을 알기에 좋을 뿐이다.

    오유가 정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닌데란 이야기
    하는것을 자주 봤다. 자유를 수호하고 방종을 차단 한다고 정의라고 
    착각하기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우린 그저 모두가 평등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바라는게 아니던가?
    기득권은 약육강식이 정의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저걸 정의라고 할 수 있는가?
    그저 선자리가 달라서 정의의 개념이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가 선 곳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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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뉴스쇼) 이재명(성남시장) VS 김용남(새누리) 맞짱토론 [16] 진실의저울 16/02/01 15:00 3244 42
    저에 국한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JTBC 오유 관련) [3]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8 07:23 2057 28
    정의롭지 않은 자들은 긴장하십시오. [14]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4 00:37 3567 70
    응팔) 덕서이... 부릅! [27]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2 19:20 6888 22
    응팔) 추측 복선 배제 날것 그대로 16~18화로 종료(스압 스포) [18]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1 19:02 4147 26
    응팔) 추측 복선 배제 날것 그대로 11~15화까지 장면(스압 스포) [10]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1 12:27 4010 32
    응팔) 추측 복선 배제 날것 그대로 10화까지 장면(스압 스포 주의) [17]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21 04:01 4455 28
    여기서 다시보는 세월호와 한성호 사건 [1]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6 09:20 2202 43
    의외로 댓글 알바 인원이 적을수 밖에 없는 이유 [42]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5 09:03 5976 91
    너 나의 동료가 되라 [48]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4 05:34 7441 105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14]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3 02:49 4938 59/18
    응팔) 택이가 남편이 되면 스토리가 잘못되는 명확한 이유 [97]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2 07:17 15076 71
    한길이와 철수의 쇼맨쉽에 대한 나의 우동사리 [5]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10 16:12 3520 31
    아 좀 그냥 지켜봅시다. [10]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08 09:27 2124 40
    네이버에 댓글 다는게 못마땅하십니까? [8] 창작글 진실의저울 16/01/04 22:11 1672 44
    응답시리즈의 진행은 늦지 않습니다.(응칠 응사 스포주의) [17]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7 11:20 6543 39
    고난의 5?0여일.... ㅋㅋㅋ [11]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6 21:08 2445 51
    응팔) 15화 BGM과 함께하는... 약스포주의(데이터 약주의) [7]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6 14:57 5143 27
    응팔) 진주어르신과 응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12]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4 18:21 8871 26
    응팔) 감동스런 14화의 작은 에피소드 [45]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2 17:00 8687 97
    안철수는 이명박 정권 당시 무얼 하고 있었나? [13] 창작글 진실의저울 15/12/22 06:40 5750 75
    저격인듯 저격아닌 저격같은)운명처럼 사라질지도 모를 분의 목록 및 댓글 [7] 창작글본인삭제금지 진실의저울 15/12/21 18:24 197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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