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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81487
    작성자 : 미스터으리
    추천 : 40
    조회수 : 2079
    IP : 58.228.***.7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05 23:10:01
    원글작성시간 : 2016/01/05 22:38:4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1487 모바일
    [News] 與 김상민 의원, 보좌진에 저임금 강요 ‘갑질’
    <div> <h3 class="font1" style="margin:0px 0px 7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font-size:20px;line-height:25px;letter-spacing:-1px;">與 김상민 의원, 보좌진에 저임금 강요 ‘갑질’</h3></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새누리당 김상민(사진) 의원이 보좌진에게 저임금을 강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김 의원의 전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font color="#ff0000">비서인 A씨는</font></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 5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 의원으로부터 5급 비서관 채용 제안을 받았고 ‘행정적으로는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font color="#ff0000">9급으로 등록하는 대신 월 200만원가량을 보전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font></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고 주장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A씨는 2014년 9월 9급으로 채용, 지난해 3월까지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월급 200만원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 발의나 국정감사 자료 작성 등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font color="#ff0000">5급 비서관의 급여에 해당되는 일을 했지만 약속받은 급여를 지급받지 못했다</font></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는 게 A씨 주장이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한편 김 의원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font color="#00b0f0">비서관</fon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font color="#00b0f0"> B씨는 5급 비서관으로 채용됐으나 실제로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font></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된 바 있다. B씨는 한 로스쿨에 다니다가 2013년 김 의원실 비서관으로 채용됐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그러나 <b>김 의원과 B씨는 이런 의혹을 모두 부인</b>했다. 김 의원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A씨가 업무역량을 발휘해서 5급으로 채용되기를 바랐을 수는 있지만 A씨에게 5급 채용이나 급여 보전을 약속한 적이 없다”며 “B씨의 경우 현재까지도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div> <div><br></div> <div><br></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857778&date=20160105&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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