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가 많이 줄었다는 글을 보고 2박 3일 정도로
짧게 봉사하러 가고 있네요
그러다 졸려서 푹 잤는데도 아직 멀었다고 하기에
"왜 이리 멀어-_-a " 라고 하다가
순간 세월호 실종자 및 피해자 분들 부모님은
이 먼길을 어떻게 버티셨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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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23 15:05:28 59.27.***.245 다울
253412[2] 2014/06/23 15:10:31 59.31.***.207 구찌입니다
170690[3] 2014/06/23 15:12:28 183.96.***.38 내컴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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