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생략) <div><br></div> <div>팟케스트 정치알바를 들었다.</div> <div>딴 건 다 건너뛰고,</div> <div>박영선이 또 한 자리 해 먹었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론 손혜원에게는 홍보위원장 자리도 않줬다.</span></div> <div>박원순서울시장과 공동위원장으로 된 모양이다.</div> <div>서울시장에 관심있다더니, 진짜인 모양이다.</div> <div><br></div> <div>전에는 오해라고 발뺌하는 꼴을 보이더니,</div> <div>이제는 아예 뻔뻔하게 가기로 입장을 정한 모양이다.</div> <div><br></div> <div>박영선,정장선,이철희만 끝까지 가는게 아니라,</div> <div>김종인이도 끝까지 가기로 한 것 같다.</div> <div><br></div> <div>패권주의 하는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짜 패권주의자들은 따로 있다.</span></div> <div>친노들에게는 숨쉴 공간조차 주지않는 </div> <div>더불어민주당내 비노패권주의자들이 바로 그들이다.</div> <div><br></div> <div>앞으로 3달 동안 또 다시 이들과 전투를 해야할 것 같다.</div> <div>뻔뻔함의 끝을 모르니, 확실히 만만한 싸움은 아니지만,</div> <div>이들이 역사와 김대중,노무현의 정체성을 이길 수는 없다고 본다.</div> <div><br></div> <div>더불어민주당내 비노패권주의자들, 심하다 !</div> <div>그대들을 지켜본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