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height:auto;" alt="녹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5567152qwXQFN2yciqKmPI6.jpg"></div> <div><br> <font size="2">"당 대변인이 배석하지 못했으니 휴대전화로 대화를 녹음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font></div> <div><font size="2">그러나 박 대통령은 <font>"청와대에서 그런 거 하시면 안 됩니다. 청와대를 뭘로 알고 그러세요. </font></font></div> <div><font size="2"><font>여기가 법정(法廷)인 줄 아세요?"</font>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보도를 접한 SNS는 발칵 뒤집혔다.<br><br>원혜영 새정치연합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회담내용을 녹음해도 되겠느냐는 말에 '청와대를 뭘로 알고 그러세요'...</font></div> <div><font size="2">사실이라면 충격입니다"라면서 "어느 안전인 줄 아느냐 호통치는 사극의 한 장면 같네요.</font></div> <div><font size="2"> 대통령의 시대착오적인 권위의식을 보며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도대체 국민과 역사를 뭘로 보고 그러세요?"라고 질타했다.<br><br>IT업계의 임모 CEO도 트위터를 통해 "이건 정말 충격이다. 나는 청와대의 모든 중요회의는 녹음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font></div> <div><font size="2">회의 자체가 역사 아닌가?"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br><br>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청와대를 뭘로 아냐고요? </font></div> <div><font size="2">청와대는 국정농단,민생파탄의 심장부, 부정선거-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하는 컨트롤타워, 친일독재미화 역사쿠데타의 사령부 아닌가요?"</font></div> <div><font size="2">라면서 "계속 헌법과 민주주의 파괴할 거면 그만 사퇴하세요!"라며 대통령직 사퇴까지 촉구했다. </font></div> <div><font size="2">                                                                                                                                                    << 이영섭 기자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font size="2"> </font><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height:auto;" alt="뭬야 뭬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5567458WDKJcmG8Sc.jp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height:auto;" alt="활 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5567887PghgYL3m5ASk.jpg"></div> <div><br> </div><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