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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30088
    작성자 : inmydrems01
    추천 : 56
    조회수 : 2275
    IP : 58.125.***.210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07 23:20:35
    원글작성시간 : 2015/10/07 14:44: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30088 모바일
    고영주의 장삿속 .. 고영주는 왜 노무현·문재인을 겨냥했나?
    <div><font size="3">고영주 이사장의 망언이 인격파탄 요인 말고 <u><font style="background-color:#00b0f0;"><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고도의 장삿속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을 수도 </font></font><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있습니다</font></u>. 이렇게 의심할만한 정황이 뚜렷합니다.<br><br><strong><font color="#0070c0">고영주 이사장의 망언엔 패턴이 있습니다. <u>특칭과 전칭</u>을 교묘히 오가며 막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font></strong>.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에 대해서는 실명을 특칭 하며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공격한 반면 '김일성 장학생'이 침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는 검찰, 공무원, 새누리당 등으로 전칭 화법을 썼습니다. 왜일까요?<br><br><u>고영주 이사장에게 노무현과 문재인은 사생결단을 내야 하는 대상일 겁니다. 부림사건 때문인데요</u>. 자신이 공안검사로 있을 때 주물렀던 부림사건이 법원의 재심을 거쳐 용공조작사건으로 최종 판정 났습니다. 고영주 이사장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법조인생이 송두리째 탄핵당할 수도 있는 결정이 내려진 겁니다. 이뿐입니까? 부림사건은 영화 <변호인>으로 극화돼 대중에게 각인되기도 했습니다. 고영주 이사장으로선 '업계'를 넘어 '저잣거리'에서도 손가락질 받는 신세가 돼 버린 것입니다.<br><br><u>고영주 이사장에게 노무현·문재인 두 사람은 복권을 위한 디딤돌입니다</u>. 설령 두 사람을 공격하다가 법정에 서는 한이 있더라도 본전치기입니다. <font color="#0070c0">법정에선 밀려도 진영이 감싸 안을 테니까 남는 장사입니다.<br><br></font>'김일성 장학생'에 대해 전칭화법을 쓰는 이유 또한 장삿속입니다. 바로 강용석의 경우에서 확인된 바로 그 비결인데요. 아나운서 모욕 혐의에 대해 법원이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내린 이유는 강용석 씨의 발언이 "여성 아나운서 일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써 개별 구성원들에 이르러서는 비난의 정도가 희석돼 피해자 개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u><strong><font color="#0070c0">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일반화해 얘기하면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고영주 이사장의 '김일성 장학생' 발언 또한 꿰어 맞추자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목소리 톤을 높여도 모욕죄에 걸리지 않는다는 법률적 확신에 기초해 마구잡이로 망언을 질러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br><br></font></strong></u> 이 지점에서 문창극의 경우를 떠올릴 사람들이 있겠지만 엄밀히 볼 때 고영주의 경우와 문창극의 경우는 다릅니다. 고영주는 이념을 건드린 반면 문창극은 민족을 건드렸습니다. 이런 차이가 우파의 태도 차이를 불러옵니다. 문창극의 경우엔 우파의 진영논리가 제어된 반면에 고영주의 경우엔 우파의 진영논리를 자극합니다.<br><br> 그렇다고 무시 전략으로 갈 수도 없습니다. 어차피 우파의 이념공세 중 상당수는 정치적 교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라 진영 결속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무시 전략은 우파의 독판을 <font color="#000000">열어줍니다.</font><font color="#0070c0"> </font><u><font color="#000000"><strong><font color="#0070c0">좋든 싫든 대응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고영주가 노무현·문재인에게 그러하듯 사생결단으로 대처해 문창극의 낙마에 준하는 결과를 끌어내야 합니다. 이것이 이성적 대응입니다.<br></font><br></strong></font></u>고영주의 사생결단은 자기 복권을 탐하는 것이지만 이성의 사생결단은 합리성의 복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아 또하나 팟캐스트 방송을 들어보니</font></div> <div><font size="3"> 상지대 김문기 총장 복귀에</font></div> <div><font size="3">고영주씨가 거기도 관여되어 있다네요</font></div> <div><font size="3">고영주씨가 2009년2월에 사학 분쟁조정위원회가 되고</font></div> <div><font size="3">바로 김문기 비리재단에게 상지대를 돌려준다라는</font></div> <div><font size="3">원칙이 세워졌다네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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