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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33713
    작성자 : 손떨림방지
    추천 : 14
    조회수 : 1238
    IP : 61.255.***.9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15 00:30:56
    원글작성시간 : 2015/10/15 00:03:3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33713 모바일
    <원탁의 기사>를 통해 보는 차기 제너레이션 전망 - 성배, 성검, 아서
    <div>시작하기에 앞서,</div> <div>이번 세 번째 글은 이전 두 글에서 마게 분들이 댓글을 통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div> <div>닉언죄가 될까봐 제게 영감을 주신 분들을 일일히 언급할 수 없지만, 모두 고맙습니다. </div> <div>제 정리는 그냥 거들 뿐</div> <div> </div> <div><원탁의 기사>에 대한 글을 쓰고, 또 읽어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그러고보니 정작 <원탁의 기사>의 중심인 아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실제로 그런 의견을 주신 분도 계셨고).</div> <div>아무래도 새롭게 나타난 주변 인물들(기사단)에 정신을 뺏겨서 정작 플레이어 자신을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div> <div>그래서 이번엔 원전의 '아서', 그러니까 플레이어랑 관련 깊은 이야기를 좀 더 풀어볼까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1. 몬티 파이튼.... 아니 그냥 성배</strong></div> <div> </div> <div>성배는 원탁의 기사 전설을 상징하는 중요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div> <div>원탁의 기사 이외에도 유럽 곳곳의 전승에서 등장하는 이것은, </div> <div>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보통 은술잔 또는 은그릇의 모양으로 묘사됩니다.</div> <div>(하지만 예수 최후의 만찬에 쓰였던 술잔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건 은장식은 고사하고 그냥 매우 심플한 토기일 가능성이 더 높답니다)</div> <div>예수가 십자가형(책형)을 받은 이후 '아리마태아의 요셉'이라는 인물이 여기에 예수의 피를 받아내면서 성배는 신성을 띄게 됩니다.</div> <div>그리고 원래 먹고 마시는 데 쓰던 물건이었던 만큼, 그 신성도 치유의 기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죠.</div> <div>성배로 특별한 의식을 거치면 거의 죽을 병도 낫게 만들 수 있었다 합니다.</div> <div> </div> <div>물론 기적의 성물인 만큼 성배를 찾아내는 것도, 접근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div> <div>성배 원정을 제안한 사람이 멀린이라는 말도 있고 가웨인이었단 이야기도 있지만, </div> <div>어쨌든 아서 왕이 원정대를 독려하면서도 왠지 슬픈 예감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div> <div>그리고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나</div> <div>이 모험에 많은 이들이 희생당하면서 10년 후 원탁의 기사단 수는 반절로 줄어듭니다.</div> <div> </div> <div>어쨌든 기사단은 성배를 찾는 데 성공하긴 합니다.</div> <div>성배에게 선택받은 자가 누구였는지에 대해선 두 가지 전승이 있는데,</div> <div>영국에서는 갤러해드,</div> <div>독일 쪽에서는 파르시팔(욕 아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div> <div>재밌는 건 이 두 인물의 성향이 꽤 다르다는 것인데,</div> <div>갤러해드는 깊은 신앙심과 맑은 영혼 등 카톨릭적으로 완벽한 인물로 그려지는 반면 파르시팔은.... 그냥 뇌순남이었습니다;;</div> <div>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자라온 환경부터 차이가 있거든요.</div> <div> </div> <div>갤러해드는 원탁의 기사 중 가장 완벽한 랜슬롯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였습니다. </div> <div>(어쨌든 사생아 신분이니 금수저라고 하긴 좀 그렇고 스댕 정도로 해 둡시다)</div> <div>그리고 어느 왕국의 공주였던 엄마에게 어릴 적부터 열심히 교육을 받다가, </div> <div>성인이 되자 어느 신비한 노인(멀린이라고도 함)에 이끌려 기사단에 합류했죠.</div> <div> </div> <div>반면 파르치팔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용감한 기사였는데 전쟁 때문에 일찍 죽었다' 수준의 정보만 남아 있습니다.</div> <div>이른 나이에 과부가 된 파르시팔의 엄마는 이 트라우마 때문에 기사의 ㄱ자도 안 보이는 깊은 숲속에서 애를 자연인으로 키우게 됩니다.</div> <div>그러다 어느 날 숲 속에서 멋진 갑옷을 입은 기사들과 마주한 파르시팔은 바로 집에 달려가서 자기도 기사가 되겠다고 선언하는데,</div> <div>엄마는 당연히 펄펄 뛰다가 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잖습니까?</div> <div>결국 알았다며 성까지 갈 수 있게 애 여비랑 도시락 싸서 배웅해 주고 나서 홧병으로 죽습니다ㅠㅠ</div> <div>이후 파르시팔은 자기 선배 될 사람도 몰라보고 경우 없이 굴다가 혼나기도 하고, 뭐 여러 사고를 쳐 가며 우여곡절 끝에 기사단에 합류합니다.</div> <div> </div> <div>그 다음 성배를 찾기까지의 여정은 갤러해드나 파르치팔이나 비슷비슷하긴 합니다.</div> <div>사실 갤러해드는 너무 어려서, 파르시팔은 <strike>허접</strike>미숙한 기사라 처음엔 성배 원정대의 기대주는 아니였고</div> <div>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훌륭한 기사인 랜슬롯이 성배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랜슬롯 또한 타인의 기대를 등에 업고, 속에는 자신의 열망을 태우며 성배를 찾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이었지만 결국 실패합니다.</div> <div>사실 그에겐 남들은 잘 모르는 어떤 죄악(첫번째 글 항목 1 참고)이 숨어 있어서 성배를 접하기엔 너무 부정했기 때문입니다.</div> <div>반면 po동정wer 갤러해드는 순결한 영혼으로 친구 퍼시벌(바로 위에서 얘기한 파르시팔과 동일인)과 보즈와 함께 성배를 찾아내는 데 성공합니다.</div> <div>파르시팔은 여러 사고를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결국 그의 백지 같은 순수함으로 유일하게 성배의 선택을 받습니다.</div> <div>그리고 두 사람 모두 성배 곁을 지키며 캐멀롯으로는 돌아오지 않았단 결말.</div> <div> </div> <div>최연소 성배 원정대원 갤러해드나 사고뭉치 파르치팔(퍼시벌)이 알반 기사단의 알터를 연상케 하면서</div> <div>어떤 분이 '알터가 알아보고 접근한 우리가 성배가 아닐까?'하는 추측을 던지셨죠.</div> <div>이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밀레시안 성배설을 지지하게 되었는데,</div> <div>그동안 많은 분들이 짚어냈던 성배와 주인공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div> <div>1) 신의 아들의 힘이 깃든 존재 (성배는 예수의 피를 담은 그릇이고, 주인공은 여신 네반의 아들 엘라하의 힘을 흡수함)</div> <div>2) 치유의 기적 (모든 병을 치유하는 성배와 죽음과 병에서 자유로운 밀레시안)</div> <div>3) 갤러해드 또는 파르시팔(퍼시벌)/알터 만이 성배/주인공 을 알아보고 접근할 수 있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건 사소한 부분이지만, </div> <div>위에서 언급했듯 랜슬롯은 성배를 찾는 데 누구보다도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럴 이유도 있었죠.</div> <div>만약 우리가 성배와 같은 존재가 맞다면 '톨비쉬는 왜 그리도 당신을 원하는 걸까?(feat. 카즈윈)'에 대한 답도 아마 설명이 될 듯?</div> <div> </div> <div> </div> <div><strong>+)</strong> </div> <div><원탁의 기사>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흥미로운 사실.</div> <div>역사 속에 성배를 찾았(다고 주장했)던 기사들이 실제로 있습니다.</div> <div> </div> <div>프랑스에서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되었던 '템플 기사단'이라는 단체는</div> <div>자신들이 십자군 전쟁에 참전했다가 솔로몬 시대의 황금과 성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div> <div>교황은 성배의 선택을 받았다는 명목과 십자군 전쟁에서 수많은 공적을 세운 그들을 매우 신임했고</div> <div>이를 바탕으로 템플 기사단은 처음 9명에서 3천명이 넘는 대조직으로 성장했지요.</div> <div> </div> <div>그러나 아비뇽 유수 사건에서 엿볼 수 있듯,</div> <div>시대가 흐를수록 유럽의 왕권은 교황의 신권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성장합니다.</div> <div>프랑스의 왕 필리프 4세는 템플 기사단의 성장세를 껄끄럽게 여겼고, 교황을 압박하여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게끔 합니다.</div> <div>하필 이들은 카톨릭 수도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종교 수양을 하면서 매우 비밀스럽게 기사단을 운영했던지라 오히려 꼬투리 잡히기가 더 쉬웠고</div> <div>그렇게 프랑스 각지에서 체포된 기사들이 모두 고문을 받다 죽거나 화형에 처해지면서 해체됩니다.</div> <div>이에 따라 템플 기사단의 재산도 모두 몰수되나 일부 보물은 그 전에 어딘가 사라졌는데, 성배 또한 그렇게 사라져서 영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div> <div>그래서 그들이 진짜 성배를 찾았던 건지 아닌지 진실은 저 너머에.......</div> <div> </div> <div>그리고 이게 2006년에 전국을 뒤집어 놓으셨던 <다빈치 코드>의 모티프임.</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2. 성검이 두 배 올레</strong></div> <div> </div> <div>아서 왕과 관련된 전설에서 성배만큼(어쩌면 성배보다 더) 중요한 상징물은 역시 엑스칼리버가 아닐까 싶습니다.</div> <div>원래 초기 전승에서 이 칼의 이름은 '칼리번'이었는데요,</div> <div>아발론에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이 검은 요정의 힘이 깃든 강력한 마검이었다고 합니다.</div> <div>한 번 휘두르면 적군이 몇백명 씩 우수수 떨어져나가고, 또 가죽으로 만든 검집을 소유하면 절대 상처를 입지 않는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div> <div> </div> <div>이름이야 어찌됐건 성검의 역사는 아서가 왕위에 오르기 이전부터 시작됩니다.</div> <div>그가 열 다섯쯤 되었을 때 솔즈베리의 언덕(혹은 성당)에 바위에 박힌 검이 나타났는데,</div> <div>바위에는 '이 검을 뽑는 자가 브리튼의 지배자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혹은 멀린이 그렇게 예언했다고 합니다)</div> <div>당시 브리튼은 크고 작은 여러 나라로 쪼개져 있었고, 이 나라의 왕들이 통일군주로 인정받기 위해 너도나도 칼을 잡아댕겼지만 빠질 생각을 안 했습니다.</div> <div>이때 우서 왕의 숨겨진 아들 아서가 칼을 잡아당겼다가 스르륵 빠져나오는 바람에 왕뽑기 당첨.</div> <div>이 장면에서 등장한 칼이 바로 칼리번 혹은 엑스칼리버로 아서의 평생 친구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칼리번이라는 이름, 왠지 익숙하지 않습니까?</div> <div>g10에서 네반이 만들고 엘라하가 거들어서 결국 우리가 가진 그거</div> <div>그래요 여러분 아서왕 전설에서 왕의 증명이라 전해지던 그 칼을 우리가 뽑은 거라니까요</div> <div>루 라바다 꺼졍 에레원 꺼졍 난 겁나 이 날을 위해 태어난 것이당</div> <div> </div> <div>한편 바위에서 뽑힌 검과 엑스칼리버가 별개로 취급되는 버전도 있습니다.</div> <div>아서 왕이 바위에서 뽑힌 검을 분질러먹어서, 멀린의 중재로 호수의 여인을 만나 새 검을 구하게 됩니다.</div> <div>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아서 왕은 그녀가 제시한 조건을 수용하고 검을 받았는데 이게 바로 엑스칼리버였다고 합니다.</div> <div>호수의 여인이 건 엑스칼리버 사용 조건은 '오직 정의와 왕국의 수호를 위해서만 사용할 것'.</div> <div>근데 훗날 아서는 그 조건을 어겨서 칼을 또 분질러먹는 바람에 AS 맡기러 한 번 더 호수에 와야 했고,</div> <div>죽기 직전에는 최후의 전투 유일의 생존자 베디비어와 함께 칼을 반납하러 오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아서 왕이 호수의 여인에게 엑스칼리버를 받는 것과 유사한 장면은 이전 메인스트림에도 있었습니다.</div> <div>위에서 언급했던 칼리번은 g11에서 호수의 요정 아르에 의해 브류나크로 진화했었죠.</div> <div>그리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이 성검은 (제너를 잠깐 거쳐서) 플레이어의 손에 들어왔습니다.</div> <div>그러니까 우리는 바위의 성검과 엑스칼리버 모두를 가지고 있단 것이고</div> <div>이는 플레이어가 어떤 중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div> <div> </div> <div>이쯤 되면 드라마 시즌 2에서 멀린이 조력자가 되었던 것, 알반 기사단의 등장, 초대 단장의 목걸이 등등....</div> <div>모든 일이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우연인 듯 우연 아닌 우연 같은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div> <div>아서는 왕이었고, 또 왕좌는 자격이 있는 자로부터 다음 자격자에게 계승되는 성질의 것이고,</div> <div>그렇다면 지금까지 플레이어 주변에서 터졌던 일련의 사건은 과거의 아서로부터 현재의 아서로 전설이 계승되는 과정.....일까요?</div> <div>일단은 지켜봅시다. 그동안 스킬수련한다고 브류나크 내구 너무 까먹지 말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멀린 이야기까지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gg</div> <div> </div> <div>다음에 이어서 갈게요ㅠㅠ</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 alt="143150348710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834413jlpAuAR6Ot.png" width="420" height="20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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