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웃사이더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내 갈길 내가 간다 내가 생각하는것은 분명 내가 주체가 되어 내스스로 생각하고 그 근거를 확실히 한다. 
그로서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사리지고 없어져야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아직까지 그걸로 욕먹고 병신취급 받는 다는 것은 내 스스로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말을 하면 일반 사람들은 전혀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난 내 의지로 내 뜻대로 세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현실이 답답함이 없쟎아 있지만 이 답답함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이 내 삶이고 내 의지다. 

다른 사람과 같거나 다르거나 상관없다. 난 내자신을 알고 내 스스로의 의지로 이상을 만들고 그 이상을 쫒아 한발한발 전진해 나간다. 

다른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거나 함께 함으로서 서로 나누고 보살피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들에게 현실이라는 가상공간을 만드는 현실을 알려주고 싶다.

나같은 사람이 인사이더들을 관리하면 파시즘으로 흐르기 쉽다. 그래서 아웃사이더로 남아있고 이러한 자유로운 게시판에 내 스스로의 말을 쏟아내며 조금이라도 귀귀우려 이런 목소리를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도 의견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 

전혀 도움되지 않더라도 ...... 

난 참고로 디자인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