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790757af9827d9fbb549dbb9392d96ff9d5191__mn527423__w570__h806__f113367__Ym201705.jpg" width="570" height="806" alt="38faa6c5e4cf6a3612751aa941a535a33a5d7e9c111a5b54df17f4fd87954d1e.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3367"></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S0L4GCn10Y"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ifram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요즘 마비노기에서 음유시인을 맡아서 [작곡] 스킬을 쓰고 있는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오늘 정말 열심히 불태웠네요..</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 4월은 너의 거짓말 - 오렌지 곡의 다른 분이 채보하신 악보를 이용해, 마비노기 내에서 연주하기 위해 코딩? 을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악보를 보고 음 하나하나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게임 스킬 랭크에 따라 멜로디, 화음1, 화음 2에 제한이 붙어서 원래 악보에 있던 화음은 많이 빠졌거나 축소되었어요</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마비게에도 올렸는데, 그래도 관련이 있는 애니게에도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이웃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4월은 너의 거짓말] 작품은 제가 '처음'으로 '전권' '종이책' 으로 구매해서 '소장' 하는 작품이라 ㅠ 훨씬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원래는 오프닝 곡인 '빛난다면'에 끌렸지만, 점차 작품을 이해하면서 'Orange'가 애잔함과 함께 더 저에게 다가오는 곡인거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코세이(코우세이)가 마음 속 어머니와 진정으로 작별할 때 그 감동에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한동안 그 페이지에만 머물렀는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정말 조금이라도 이 곡을 통해 다시 그 4월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