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언론에서 새끼쥐 찰스를 왜 띄워주나 곰곰히 생각 해 보았는데, 기가 막힌 수더군요.
쥐새끼에게 큰 반감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혹시 모를 차기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힐 수 있고
진보쪽에게는 새끼쥐 찰스를 "욕받이"로 쓰는 모양새입니다. 찰스 욕하는데 힘을 쏟느라 정작 욕먹어야 할 놈들이 찰스 뒤로 숨어 버리는 형국입니다.
결국 찰스는 차기대선 얼마를 남기고 최종 쓰임새가 결정 되겠죠.
우리도 찰스 욕하는데 힘을 좀 아껴서 우병우 정윤회등 진짜 잡아야 할 쥐새끼들에 촛점을 맞춰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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