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속이 뒤집어지더라고요</p> <p> </p> <p>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박범계가 그냥 억지부리고 한동훈이 바른말만 하는 것 같은 느낌.</p> <p> </p> <p>아 진짜...</p> <p> </p> <p>먼저 약간이라도 감정적으로 나가게 된다거나</p> <p> </p> <p>훈계조로 상대한다던가 </p> <p> </p> <p>이거 절대 안먹힙니다...</p> <p> </p> <p> </p> <p>제가 볼때는 슬슬 약올려가며 제 꾀에 넘어가게끔 해야할듯 합니다.</p> <p> </p> <p>어떠한 사안에 대해 왜 그렇게 했는지</p> <p> </p> <p>또 그에대한 의견은 어떤지 먼저 물어보고,</p> <p> </p> <p>그 대답에 대해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슬슬 약올려가며 여유있게 반박을 하는것이 효과적일것입니다.</span></p> <p> </p> <p>핵심은 한동훈이 말을 많이 하게끔 해야합니다.</p> <p> </p> <p> </p> <p>자꾸 감정에 치우쳐 질문만 쏟아내봤자</p> <p> </p> <p>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피해나갈 기회만 만들어 줄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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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7/25 22:54:35 116.34.***.115 st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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