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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 하원의원 ‘존 케리 美 국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모욕’
-아베의 위안부 합의 용기 있다 박수는 책임 없는 행동
-위안부 할머니들의 굴욕과 고문에 관한 증언, 모두 읽어봐라 [참고 관련 기사 --> https://thenewspro.org/?p=16654 ]
미국 하원이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통과 시 미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 및 지구환경 소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청문회를 주도했던 에니 팔레오마베가(민주당-사모아) 전 의원이 미국 의회 전문지인 ‘더 힐’에서 한일 간의 위안부 합의에 대한 미국 정부, 특히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번역 https://thenewspro.org/?p=16948
This issue will never be finally and irreversibly resolved until the true and living Judge says so. Until then, I commend President Park for doing all she can to hold Japan accountable, and I applaud my “grandmothers” for their courage.
이 문제는 살아있는 진짜 심판관들이 해결되었다고 말할 때까지 절대 최종적으로나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때까지 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본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을 권고하며, 나의 “할머니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출처 | https://thenewspro.org/?p=16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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