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모처에 서식하고 있는 처자이옵니다.
저는 5월4일 분탕질에 대한 병먹금을 하던중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을들었고,
아직도 정신과 치료중에 있습니다.
저도 잘못이 있다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 들지 않겠사오나 일전에 올려드린 스크린 샷에는 저의 대한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더욱이 그일로 인해 글을쓴것도 불펌당하여 저에대한 모욕과 조롱 욕설이 돌고있습니다.
제가 모자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욕설이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었다고 한다면 그사람도 모자른것입니까?
제가 아닌 누구 였더라도 그사람은 욕을 햇을것이며, 조롱을 햇을것입니다.
단지 오유의 포함된 사람이고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에 잘못된 논리에 호응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
그사람들은 욕을하고 인생하자 취급을 하는것입니다.
그말인즉 저와같은 피해자들은 앞으로도 발생될것이며 이것은 좌시하기엔 큰 문제입니다.
오유는 운영자님의 개인 영업장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운영장에 손님인 개인유져가 이런식으로 공격당한다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틀전 경찰서를 나오면서 내가 왜 오유를하고있을까 고민하며 탈퇴만이 답인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유를 하면서 느낀점은 마음을 상처해주는데엔 사람이상에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상처를많이 받았지만, 그이상의 힐링을 받은곳 또한 오유입니다.
모두가 모르는 생면부지인 온라인 공간이라고 하지만 절기억해주고 위로해 주는사람들이 있어 저는 오늘도 오유를 접속햇습니다.
존경하고 애정하는 운영자님
다른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는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ㅇㅅ 차단을 해주세요.
한사람에 인간이자 유저로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