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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다가 같이 읽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모아봤어요. 선정 기준은 내 맘^^
다른 게시판도 시간 날 때마다 올릴게요!
외할머니의 신기
내 누나 이야기
내 아내의 사생팬
장인어른이 해주신 이야기
작년쯤, 기가 참 센 친구가 이상한 귀신꿈을 꿨다고 알려주었다.
예민한 언니의 으슥한 인생썰
잘생기고 붙임성 좋은 후배
일본 최악의 빈민가
내 친구의 죽은 여자친구 이야기
사고난 뒤 걸려온 친구의 전화
고양이의 보은
[19]남자한텐 이런게 진정한 생활형 공포가 아닐까요?
새색시
네이트판 꿈 꾸는 여자
(스레딕)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사건사고
진도 7.5 지진
악력 테스트
허지웅이 직접 겪은 허언증 환자 이야기
샛별룸살롱 살인사건
자연의 무서움
한국의 ‘한’ 일본의 ‘원’
중국 신혼여행 택시괴담
일가족 6명을 도끼로 몰살시킨 고재봉 사건
총체적 난국
무조건 모르는 척 하세요
소름돋는 목격자
안산역 토막시신 사건
기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났다...!
미국에서 재개봉 금지됐다는 연쇄살인 영화
인간의 욕심이 부른 고통(100년간 교배의 결과)
지구에 있는 구멍들
혐주의)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엄청난 측풍이 부는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13살에 깨달은 계기
착한 귀신도 있는 것 같아요
밤에 돌아다니지 않게 된 결정적 계기
웃대 유저의 소름 돋는 이야기
강원랜드 주차장에 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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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 일왕이 즉위한대요 [46] | 언니거긴안돼 | 19/05/01 15:39 | 12185 | 56 | ||||||
배달시킬 때 꿀팁 [56] | 언니거긴안돼 | 19/05/01 15:28 | 13889 | 74 | ||||||
베네수엘라 내전 터짐 [65] | 언니거긴안돼 | 19/05/01 15:01 | 16187 | 65 | ||||||
아무도 몰랐던 무한도전 PPL [30] | 언니거긴안돼 | 19/05/01 14:44 | 13804 | 63 | ||||||
남친과 정자에서 처음 만난 사연 [23] | 언니거긴안돼 | 19/05/01 14:34 | 13529 | 57 | ||||||
키스 후 남녀 반응 [23] | 언니거긴안돼 | 19/04/20 20:22 | 24933 | 71 | ||||||
외국 학생과의 교류 [5] | 언니거긴안돼 | 19/04/20 18:27 | 13606 | 34 | ||||||
전문직 여성들의 퇴근 전후 [39] | 언니거긴안돼 | 19/04/19 04:05 | 18629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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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해석 [10] | 언니거긴안돼 | 19/04/18 16:14 | 10257 | 39 | ||||||
좋은 일 하는 사진 올리고 욕 먹는 법 [37] | 언니거긴안돼 | 19/04/18 16:06 | 10190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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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제리 [40] | 언니거긴안돼 | 19/04/18 14:53 | 9111 | 55 | ||||||
부하 말 잘 듣는 마왕님 [20] | 언니거긴안돼 | 19/04/18 14:47 | 10634 | 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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