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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15512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65
    조회수 : 2480
    IP : 121.164.***.81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1/08 11:14:19
    원글작성시간 : 2014/01/08 10:38:08
    http://todayhumor.com/?humorbest_815512 모바일
    [단독] 교학사 채택 청송여고, 학교운영위 모른 채 일방결정
    청송여고 관계자는 "지난달 교사들로 구성된 ‘교과서선정위원회’를 꾸려 교학사 교과서를 1순위로 선정한 후 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 심의에
    올렸고, 학운위는 이후 교과서선정위원회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해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택했다. 교과서 채택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거쳤으므로
    절차상 문제를 논할 필요가 없고 결정 과정에서 재단 등의 외압도 없었다. 교과서 선정 과정에서 사회과 교사, 학운위 위원 등 구성원들의 어떠한
    이견이나 갈등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송여고의 학교운영위원장인 강종창씨는 학운위가 열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강씨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교학사 교과서 채택과 관련한) 학운위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교학사 교과서가 채택됐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고 말했다. 강씨는 이날 학교에 전화해 항의했으나 학교 측은 “이미 채택된 것을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80600035&code=940401


    청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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