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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000230
    작성자 : BlueRose
    추천 : 113
    조회수 : 3348
    IP : 180.150.***.132
    댓글 : 4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1/09 20:58:16
    원글작성시간 : 2015/01/09 06:34:3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00230 모바일
    오유가 변했다며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div>제가 처음 오유를 알게 된 것은 같은 <strong>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동생이 </strong></div> <div><strong>MSN으로 보내준 하나의 링크를 통해서</strong>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때 당시 오늘의 유머는 하루하루 이메일로 유머가 전송되던 시스템 이었고,</div> <div>메일 확인을 하지 않는 저는 당시 오유에 대하여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컴퓨터만 키면 자동으로 접속되게 설정해 놓은 MSN으로 매일 같이</div> <div>온, 오프라인의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아는 동생은 틈틈히 오유의</div> <div>재미있는 게시물을 링크해 주곤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 나날들이 반복이 되었고,<strong>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strong></div> <div><strong>아는 동생보다도 더 자주 오유를 드나들게 되었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51" height="401" style="border:;" alt="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07508055jiy733cDDXDA.jpg"></div> <div><그 무렵이라 생각되는 2003년의 오유 메인 페이지></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6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0750819adkAveR4Elv.jpg"></div> <div><게시된 글></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785"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0750827oLyTEu6p9t531oc8Rg.jpg"></div> <div><당시의 댓글들은 하오체와 햏자들로 가득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마치, <strong>동네 아저씨, 청년들의 대화 처럼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strong>.</div> <div><strong>상호간의 벽따위는 느껴지지 않으며, 적의의 지읒자도 느낄 수 없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당시 <font>현실에서는 중소기업에 입사하면, 신입의 월급이 80 ~ 110만원 정도</font>로 기억합니다.</div> <div>정말 놀라운 사실은 <strong>10년도 더 지났는데도 별반 다를바 없다</strong>라는 것이겠지요.</div> <div> </div> <div>그래도 당시엔 그 돈으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앞이 막막할 정도로 부족한</div> <div>돈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도 취업난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지금 정도는</div> <div>아니었던...</div> <div> </div> <div>한마디로, 배는 부르지 않아도 <strong>지금 보다는 살만한 시절</strong>이었다는 것 입니다.</div> <div> </div> <div>오프라인, 현실 세계가 그랬다면, <strong>당시의 온라인, 가상 세계의 인터넷 문화</strong>는 어땠을까요?</div> <div> </div> <div>과거의 오유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strong> 평화롭기 짝이 없던 시절</strong>이었습니다.</div> <div>물론 그때도 상업적 광고니 뭐니, 꾸준글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었지만</div> <div>지금보다는 훨씬 자정력과 순기능이 강하던 시절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size="3"><strong>왜 그랬을까요?</strong></font></div> <div> </div> <div>당시에는 <strong>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목 마른 무언가를 찾아서</strong></div> <div><strong>알음 알음 인터넷 커뮤니티를 찾아 헤매던 시절</strong>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니 <strong><font>당연히 관심사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 끼리 태평양 보다도 더 드넓게 펼쳐진</font></strong></div> <div><strong><font>인터넷에서 수 많은 작은 섬과 같이 퍼져있는 커뮤니티에 모여들 수 밖에 없었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관심사와 성향이 비슷하니 싸움날 일도 적었으며, 눈살을 찌푸릴 일도 적었다</font></strong>는 것 입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strong>지금보다는 현실에서 살만했기 때문</strong>에</div> <div>가상의 <strong>인터넷에서 보다 넓은 아량과 포용력을 가질 수 있는</strong></div> <div><strong>여유가 있었던 것일 지도</strong> 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001년 즈음 시작하여 2006까지 그 어떠한 글을 쓰지도 않고 댓글도 달지 않았으며,</div> <div>추천과 반대도 없이 오직 눈팅만으로 오유를 즐겼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다 2006년 10월 21일.</div> <div> </div> <div>오유에 가입하였고, 조금 시간이 흘른 후, 참다 참다 첫 댓글을 달았습니다.</div> <div> </div> <div>확실한 시기를 파악하려 제 개인페이지에서 첫 댓글을 찾으려는데, 나오지 않아</div> <div>날짜와 정확한 시기와 내용을 말 할수는 없게 되었지만, 제 머리속에 남아있는</div> <div>기억을 토대로 말하자면</div> <div> </div> <div>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 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잠시 당시 오유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div> <div>극도의 남초 사이트, 남탕 그 자체였습니다.</div> <div> </div> <div>지금이야 패션 게시판이든 요리 게시판이든 어디서나 쉽게</div> <div>여성 유저들의 글을 볼 수 있지만, 당시 오유는<font> 여성이 글을 쓰며</font></div> <div><font>활동을 하기에는</font> <font>남자의 벽이 너무나도 두터워 극 소수의 여성들만이</font></div> <div><font>활동을 하던 시절</font>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strong>당시에도 저와 같이 눈팅만을 추구하는 숨은 여성 유저들이 존재했을 것</strong> 입니다.</div> <div> </div> <div>간략하게 그 글내용을 말하자면, 여성이 남자친구의 끝 없는 허세와</div> <div>이기로 가득찬 무책임한 행동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글 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는 매우 기가 찬 내용이었으며, 그 여성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div> <div>남자로 가득한 남초 사이트에 고민글을 올렸을까 싶은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재미있는 사실은, <strong>고민 게시판에 있을 때 글에 달린 댓글의 수위는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strong></div> <div><strong>베스트로 옮겨가는 순간 부터</strong>, 그 글에 남성 유저들의 </div> <div> </div> <div><font size="3">"그럴 수도 있지, 왜 남자친구 기를 죽이고 그래?!"</font></div> <div> </div> <div>라며 <strong>버럭하는 댓글의 수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졌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네, 맞습니다. <strong>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랬다</strong>는 것 입니다.</div> <div> </div> <div>보다 못해 짜증이난 저는 넘치는 오지랖과 잉여력으로 여성옹호 남성 댓글 반박성</div> <div>댓글을 달았고 수 많은 추천과 반대를 받으며 그렇게 저의 고민 게시판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아마도 그 글이 <font><strong>지금 시점에 올라왔다면, 당시 상마초성 댓글들은 순식간에</strong></font></div> <div><strong><font>블라인드 처리 되었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상마초성 댓글이 달리지도 않았을 것</font> </strong>입니다.</div> <div> </div> <div>그 후 개인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댓글은 8901개지만, 실상은 더 많은 댓글을</div> <div>주로 고민 게시판에, 간혹 기타 다른 게시판의 글 아래 달아오며, </div> <div>때로는 칭찬과 반대 의견, 욕들을 먹어가며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div> <div> </div> <div><font size="3"><strong>오유를 즐겨오고 있습니다. </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 </div> <div>올드유저, 많은 활동 <strong>부심을 부리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오래 많은 활동을</strong></div> <div><strong>해오면서 수 많은 모습의 오유를 보아왔다는 말이 하고 싶을 뿐</strong> 입니다.</div> <div> </div> <div>2006년 부터 2015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strong><font>오유는 몇배는 늘어난 유저수와</font></strong></div> <div><strong><font>그만큼 수면위로 올라오고 추가된 여성 유저들, 그리고 이제 오유를 찾지 않는</font></strong></div> <div><strong><font>사람들,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쉽게 찾아오는 유저들로 늘어난 게시판</font></strong> 등.</div> <div> </div> <div><strong><font>긍정, 혹은 부정적인 수 많은 변화</font></strong>를 겪어왔습니다.</div> <div> </div> <div>반면.</div> <div> </div> <div>2006년 부터 2015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strong>세상은 오유의 변화보다도</strong></div> <div><strong>더 많은 변화</strong>를 겪었습니다.</div> <div> </div> <div>2006년과 <strong>다를 바 없는 초봉과 달리, 몇배는 더 오른 물가.</strong></div> <div><strong>끊이지 않고 해결이나 개선은 되지 않는 사건 사고들.</strong></div> <div><strong>심화되어가는 취업난과 고령화</strong>.</div> <div> </div> <div><strong><font>헤아리자면 한도 끝도 없이 부정적인 일들이 압도적으로 많은</font></strong></div> <div><strong><font>변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또한 시시각각 세대가 바뀌고 세태가 바뀌어 가는 세상</strong>입니다.</div> <div> </div> <div>오직 <font>집과 피씨방에서만 인터넷을 하던 시대와 달리</font></div> <div><font>화장실, 길거리, 대중교통, 심지어 산속까지 그 어디서든</font></div> <div><font>인터넷을 할 수 있으며, 누구든 할 수 있는 시대</font>에 살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더불어 <strong>과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삭막하고 여유 없는 시대에서 말입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오늘의 유머가.</div> <div> </div> <div><strong><font>과거 </font><font>장기만 두던 영감들만이 모이던 노인정</font></strong>이었다면,(비하하는 것 아닙니다.)</div> <div><strong><font>현재 </font><font>장기는 물론, 바둑에 오목, 윷놀이 화투까지</font></strong></div> <div><font><strong>남여노소가 모두 모여 즐기는 문화 센터가 되어버린 이 시점</strong></font>에서</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5">변화 없는 세상과 커뮤니티를 바라는 것은 </font></strong><strong><font size="5">불가능입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과거 <strong>인터넷 접속 자체가 제한적이며, 수 많은 주제의 수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였지만,</strong></div> <div><strong>대다수의 커뮤니티와 회사가 문을 닫고, 소수만 살아 남은 지금</strong>.</div> <div> </div> <div><strong>어디서든 접속되는 인터넷은 폭넓은 주제로 탈바꿈한 소수의 커뮤니티로</strong></div> <div><strong>손 수위운 유입과 활동을 돕고있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font size="4"><strong>변화 없는 세상과 커뮤니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strong></font></div> <div> </div> <div>변화를 받아드릴 수 없어 오유를 떠나시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div> <div>하지만 <strong><font size="3">떠날때 떠나시더라도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font></strong>.</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변화는 아주 당연한 일</font></strong>입니다.</div> <div> </div> <div>기성세대가 쌓아 올린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div> <div>좋든 싫든 그 체제 속에서 살아야만 하며, 개선을 하든 유지를 하든 우리의 몫이 되어갑니다.</div> <div> </div> <div>기성유저가 쌓아 올린 자정과 깨끗함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오유를 즐기고 있습니다.</div> <div>좋든 싫든 그 체제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으며, 개선을 하든 유지를 하든 우리의 몫이 되어갑니다.</div> <div> </div> <div><font size="4"><strong>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과거보다 더 여유 없는 삶은 인터넷에서 그대로 드러나</strong>게 됩니다.</div> <div> </div> <div>손쉬운 유입과 활동은 그 <font>무가치함에 대충 글을 올리게 되고</font></div> <div>이해가 안되어 두번 세번 읽을거 <font>바쁘고 귀찮으니 한번 읽고</font></div> <div><font>글쓴이 생각 없이 대충 댓글 달거나 반대 </font>누르게 되고</div> <div><font>누구는 상처 받고</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오늘의 유머이니 만큼.</strong></div> <div> </div> <div><strong>실제 삶에는 단 하나의 여유가 없을 지언정</strong></div> <div><strong>오유에서 만큼은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strong></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조금더 큰 아량, 조금더 큰 포용력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최소한 덜 받는 방식으로 오유를 상호간의 즐기셨으면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font><strong>오유는 과거에도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변해갈 것</strong></font> 입니다.</div> <div><strong><font>가상 세계 역시, 현실과 다를 바 없으니까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font>저 역시 부족하고 그러지 못할때 많으며</font></div> <div><font>수 많은 댓글로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었을지 모를 순간 반성</font>하며</div> <div><strong>넘치는 오지랖과 잉여력을 추스려 이 글을 줄이겠습니다</strong>.</div> <div><br></div>
    BlueRose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486029CpIqAAvJxP7K.gif" alt="1392486029CpIqAAvJxP7K.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59763863134_1.gif" alt="1259763863134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9/1254227900199_1.gif" alt="1254227900199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7/1247414590161_1.gif" alt="1247414590161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2/1202446382167_1.gif" alt="1202446382167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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