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럴 때 있지 않나요.
특별한 이유 없이.. 맹렬하게 고기가 먹고 싶어지는..그런..?
하지만 그 때가 점심을 먹고 나서 찾아온 탓에 고기는 저녁에 먹을거에요.
해먹지는 못하니까 사먹을거에요.
여튼 저녁의 고기를 위하여 심기일전 하면서 그동안 했던 고기들을 보면서 각오를 다지고 있어요.
이하 해 먹은 고기 다수 및 사먹은 고기 소수
그냥 비쥬얼이고 자시고 혼자 해먹는 끼니용 고기.
햄버거도 고기..ㅇㅇ
바베큐..
미국식으로 중저온에서 굽는거라.. 저 두께면 4~5시간정도 구워줘야합니다.
이것은 갈비살 고기
계란을 얹은 고기
거대한 고기.
1
햄버거 에 들어간 고기.
이때 햄버거 테마가 육해공 햄버거였음 ㅇㅅㅇ
제육이나 닭조림같은.. 아주 가끔하는 한식류 고기
이것저것 고기
세이프웨이에서 사먹은 닭고기
햄 ㅇㅅㅇ고기
심심해서 만들어본 육포 ㅇㅅㅇ고기
ㅇㅅㅇ새고기
탄수화물과 고기 ㅇㅅㅇ
고기
?
고기 함량이 많으므로 고기로 분류 ㅇㅅㅇ
파인크레스트의..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 버거.
족발 ㅇㅅㅇ
립ㅇㅅㅇ
터키 허브/레몬 마리네이드
우유로 2차 마리네이드
를 하고 구우면 이렇게 됨
갈비 ㅇㅇ
직화 바베큐 ㅇㅅㅇ
이건 고기파이니까 고기로 분류 ㅇㅇ
사이드로 구운 감자나 옥수수, 구운 토마토를 곁들여도 좋죠 ㅇㅅㅇ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맨날 고기나 처먹는거 같지만 주말에나 저렇게 먹지 보통은..
이런 베이스에 소채 몇종류 추가하여..
이런느낌으로 먹지요.
여튼 복습이 끝났어요.
오늘 저녁은 고기를 먹을거에요.
많이 먹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