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일베/알바로 몰아가기는 쭈우욱 있었지요. <div>없에자, 없에자 하면서도, 계속됬죠.</div> <div>한번 마녀사냥을 시작하면 당사자가 뭐라하는 계속 비하하고, 비아냥거리고...</div> <div><br></div> <div>저도 시사게에 질문 했다가 알바로 몰림당하고 나니 엄청 기분 나쁘더라고요... (그 때 그 5명... 잊지않겠습니다...) </div> <div>뭐 그전에도 안티팬이니, 뭐니로도 마녀사냥 당해봤고요.</div> <div><br></div> <div>저는 한 5명정도 한테 몰림당했는데도 기분이 이렇게 나쁜데, 홍삼(닉어죄)님은 기분이 얼마나 더러우셨을까요...</div> <div><br></div> <div>제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비판합시다...</div> <div>그리고 아무리 잘못한것이 있어도,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거나, 비아냥거리지는 맙시다...</div> <div>알바한테도 굳이 할필요 없어요... 걍 반대/신고 하고 넘어가면되지, 굳이 ㅉㅉㅉ 거리면서 비아냥거릴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div> <div><br></div> <div><br></div> <div>마녀사냥 당해보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건내고, 마녀사냥에 동참하셨던 분들은 사과글 하나 정도 써주시면 좋지않을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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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09 12:28:45 1.238.***.68 인생은부메랑
698461[2] 2016/01/09 12:29:08 115.31.***.145 딥
695763[3] 2016/01/09 12:29:35 222.99.***.46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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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721[5] 2016/01/09 12:34:15 223.62.***.69 카드캡터체리
134401[6] 2016/01/09 12:35:15 112.146.***.247 프로죽창러
168661[7] 2016/01/09 12:38:25 114.141.***.123 아이씨유
360775[8] 2016/01/09 12:42:27 118.37.***.210 심즈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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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3[10] 2016/01/09 12:53:13 112.165.***.213 이거한번만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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