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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476543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93
    조회수 : 3463
    IP : 211.200.***.234
    댓글 : 5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03 10:27:09
    원글작성시간 : 2017/08/03 09:23: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76543 모바일
    공관병 노예사건 - 공관병 자살기도 했었다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1720548d48c4a99042a480f8490eeb14d56cd51__mn485479__w321__h717__f46668__Ym201708.jpg" width="321" height="717" alt="15da55ff116102341.jpg" style="border:none;"></div><br></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부가 공관병에 대해 '갑질'을 했다며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 대장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재임하던 2015년 공관병이 스트레스로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군인권센터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장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에도 부부의 갑질이 계속됐음이 확인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군인권센터에 접수된 피해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2015년 박 대장(당시 육군참모차장) 재임 시절 그의 부인이 한 공관병에게 물건을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공관병이 찾지 못하자 박 대장의 부인은 크게 화를 내며 다시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공관병은 수 시간 동안 지하 창고를 뒤졌지만 물건을 찾지 못했다. 추후 확인 결과 해당 물품은 부부가 이전 근무지에 두고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보고하면 호된 질책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 해당 공관병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자살까지 시도했다. 다행히 부관이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을 목격해 참극은 막았다. 해당 공관병은 다른 부대로 전출됐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또 다른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2015년 박 대장의 부인은 공관병에게 "집에 있는 밀폐용기를 모두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공관병이 주방에 있는 밀폐용기를 가져가자 박 대장 부인은 "(용기가) 더 있을텐데 어디에 있느냐"며 소리를 질렀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누적된 스트레스를 간신히 참아왔던 공관병이 고성을 듣고 뛰쳐나가자 부인은 박 대장을 불렀다. 박 대장은 "내 부인은 여단장(준장) 급인데 네가 예의를 갖춰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군기가 빠졌다. 전방으로 가서 고생해봐야 여기가 좋은 곳인 줄 안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 기사에는 누락되었으나 이 짓거리 후 공관병을 최전방 GOP로 보내버림 <div><br><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그밖에도 다양한 피해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한 공관병은 떡국을 끓이던 중 박 대장의 부인이 떡이 붙지 않게 끓이라고 닥달해 끓는 국물에서 떡을 건져 뗐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또 다른 공관병은 박 대장의 부인이 밤 11시에 인삼을 달이라고 지시하는 바람에 새벽 3시까지 인삼을 달인 뒤 두 시간 취침 후 5시에 기상해 아침 준비를 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군인권센터는 "박 대장 부부의 갑질로 인해 공관병이 자살까지 시도한 점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며 "수많은 장병의 생명을 책임지고 작전을 수행해야 할 지휘관이 병사를 죽음의 문턱에까지 이르게 한 점은 </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무엇</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으로도 변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span> <div> <div> <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쌍으로 쓰레기 연놈들</span></font></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이러면서 교회 가서 독실한 개독질 하면서 볍신육갑 했겠지</span></font></div> <div><br></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이런 놈은 사병으로 강등시켜버려서 불명예스럽게 내쫒고 뚝배기를 날려버려야 한다</span></font></div> <div><br></div></div></div></div></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br></span></font></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9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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