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기사 1</b></div> <div><b>환경 및 폐기비용 등을 모두 감안할 경우 석탄이나 원자력 발전보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의 사회적 비용이 오히려 더 낮다는 분석 결과</b>가 나와 주목된다.</div> <div><br></div> <div>2일 정부 및 관련학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탈원전·친환경 대체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세제개편 방향으로는 발전용 유연탄 세율 지속 강화, 유연탄 수입·판매부과금 신설, 원전 연료 개별소비세 과세 또는 부담금 부과 등 석탄 및 원전 발전의 세부담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div> <div><br></div> <div><b>기사 2</b></div> <div> <div><b>美 LNG 수입, 국내 산업 긍정적 역할 기대</b></div> <div><br></div> <div>미국산 LNG 수입은 국내 산업에 긍정적 측면이 적지 않다</div> <div>이는 LNG 수입다변화로 우리나라 여건상 LNG 수급에 안정성을 가져오는 부분이다.</div> <div><br></div> <div>그동안 LNG는 중동에서 과반을 넘는 수입을 통해 특정 지역 의존이 심했으며 가격협상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div> <div><br></div> <div>특히 ‘아시아 프리미엄’으로 인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은 다른 수입국에 비해 LNG를 비싼 가격에 수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이번 미국산 LNG 효과는 상당한 것이다.</div> <div><br></div> <div>또한 중동산 LNG는 도착지 제한 규정으로 인해 구매자가 수입물량을 마음대로 처분하기가 어려운 반면 미국산 LNG는 도착지 제한 규정이 없어 한국가스공사가 LNG물량을 자율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럼 점에서 이제는 미국산 LNG 장기 도입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div></div> <div><br></div> <div><b>기사 3</b></div> <div><b>가스공사, 美 LNG 사업 추가 MOU 체결</b></div> <div><br></div> <div>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엑손모빌(Exxonmobil),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 AGDC(알라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와 미국 LNG 사업 관련 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div> <div><br></div> <div><b>기사 4</b></div> <div><b>대한해운 LNG 선박, 美 사빈패스 셰일가스 싣고 국내 첫 입항</b></div> <div> <div>대한해운은 LNG 운반선 SM EAGLE(에스엠 이글)호가 지난 4월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Sabine Pass)로 출항 후 셰일가스를 싣고 남해 통영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다. </div> <div><br></div> <div>SM EAGLE(에스엠 이글)호는 한국가스공사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으로 향후 사빈 패스(Sabine Pass)로부터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수송할 예정이다. </div></div> <div><br></div> <div>=======================================</div> <div>1. 탈원전으로 대체 에너지 필요 -> 원전 폐지 시작으로 환경 정책 수립. 대체 에너지로 LNG 사용.</div> <div><br></div> <div>2. 미국으로부터 알라스카 산 LNG 수입하기로 결정 - <span style="font-size:9pt;">트럼프도 경제 치적으로 선전 가능. 누이 좋고 매부 좋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LNG 운반선 수요가 늘어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조선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데 LNG 운반선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 UP. 떼돈까진 몰라도 말라죽어가는 시점에 단비는 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엥 이거 완전 제갈량 급<span style="font-size:9pt;"> 아니냐?</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