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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룡산부엉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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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939965
    작성자 : 계룡산부엉이
    추천 : 56
    조회수 : 9630
    IP : 211.179.***.138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8/31 03:48:43
    원글작성시간 : 2014/08/30 09:47:47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9965 모바일
    식이장애분 글을 보고... 식이장애 극복기 (현재진행형, 초스압주의)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단순히 저의식이장애를 극복하고 있는경험을 이야기해드립니다.ㅠ 아직 진행형이고 </div> <div>굉징히 드라마틱한 이야기도 아닙니다..ㅋㅋ</div> <div>그냥... 식이장애가 얼마나 본인의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는 고통스러운 정신병인지 알고, 경험하고 극복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글을 써봅니다.</div> <div>그냥 한 분이라도 제 글을 보고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고, </div> <div>제 지난 다이어트 삶을 회고하는 느낌으로 쓰겠습니다..ㅋㅋㅋㅋ</div> <div><br></div>우선 저로 소개할것 같으면 타고난 하체발달형입니다. <div>학생때부터 인바디를 재면 상체는 정상이나 빈약 하체는 발달이 나왔던 사람이네요ㅠ</div> <div>코끼리다리때문에 생전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한테 모욕도 굉장히 많이 당했고 이로 인해 아직도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여징어 입니다.</div> <div>왠지 이 트라우마 때문에 제 또라 남자들을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네요.ㅋㅋ그냥 너무 불편하고 거부감이 듭니다.ㅋㅋ</div> <div>항상 저보다 훨 나이많은 남자들을 만났네요.ㅋㅋ(노총각들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우선 제 몸무게 최고치를 찍던(170에 65kg그래도 나름 표준체중에서 약간만 오바됐었네요.ㅋㅋ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시절의 기억을 가물가물 돌이켜보면 대강 허리 29인치 정도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허벅지 사이즈를(가장 두꺼운 부분. 골반되 되게 큰 편인데 특히 머핀살이 쩔었어요) 62 정도 찍었던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허리사이즈와 허벅지사이즈가 거의 동급이었던 정말 비정상적인 몸이었죠. 종아리역시 41?42? 정도 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이 다리가 뭐라고 할까요 사람들이 전부다 만져보고 놀랄정도로 단단하고(물론 머핀살이나 요쪽은 말랑말랑.ㅠ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뛰면 흐물흐물 흔들리는게 아니라 한 덩어리가 되어 흔들리는 엄청 단단한 살이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보는 사람들마다 운동하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이어트를 하겠답시고 조깅도 하고 줄넘기도 해봤지만 오히려 종아리는 더 굵어지더라구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종!!!!!!!!!!! 그 때는 몰랐지만 전 하체 부종이 엄청났던 것이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실제로 다수의 하체비만이신 분들이 불규칙한 식습관, 바르지못한 생활습관 등의 문제로 부종형 하체비만이라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 특히 부종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기, 조깅같이 하체에 부하를 주는 운동을 하고도 하체 스트레칭과 마사지 없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너무 배고파 움직일 힘도 없이 그냥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랑 집에갈때 종아리사이즈가 거의 2센치정도 차이났던것 같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종아리가 빵빵한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지금은 손관절이 아플때까지 다리마사지하고 요가로 골반교정과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잠시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ㅋㅋㅋ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으나, 대학교를 입학하고 문제는 더 심각해졌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체는 그대로였고 제 주변 사람들은 이제 교복이 아닌 예쁜 치마를 입기 시작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그래도 하체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던 저는 외모컴플렉스가 거의 병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냥 병이이됐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든 사람이 제 다리를 쳐다보는것 같았습니다. 하체에서 시작된 외모컴플렉스가 총체으로 변해 거울을 보면 괴물이 서있는것 같았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얼굴도 너무 괴물같고 끔직했어요. 계속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모자를 쓰지 않고는 밖에 못나갔습니다.</span></div> <div>당연히 친구는 절대 없었구요. 모든 과모임자리를 피했습니다. 단 한번도 대학교 친구와 학식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div> <div>그 예쁜 대학교 1학년때,  남자 츄리닝을 입고 항상 학교에 갔습니다. 매일 어머니한테 자퇴하면 안되냐고 울구요..ㅋㅋㅋㅋ</div> <div>남자 선배들이 "쟤는 왜 맨날 저렇게 입고다녀?"하고 이야기하는것을 우연찮게 듣고 너무 부끄러워 학교도 거의 안갔습니다.</div> <div>그 결과, 1학년 1학기 과 3등, 2학기는 올F의 엄청난 점수를 받아버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겨울방학. 안빼면 죽을꺼라는 생각. </div> <div>'하체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하는 결심으로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div> <div>아침에 6시에 일어나 공복으로 등산을 2시간하고 돌아와 계란1계 사과와 양상추 밥아주 약간, </div> <div>그리고 조깅 2시간, 점심때 계란1계와 양상추 밥아주 약간,이렇게 거의 굶으며 운동하니 몸무게는 정말 잘 빠지더군요.</div> <div>거의 한달 못되어 몸무게 65에서 58까지 찍고 빵빵c컵이었던 가슴이 b컵이.....빈약한 b컵이 될때까지 갈비뼈가 보일때까지 빠졌습니다.</div> <div>그래도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진짜 상체가 기아가 되면, 그 때는 하체까 빠지지 않겠냐는 생각으로요.</div> <div>그제서야 허벅지 사이즈가 조금씩 줄기 시작하더군요. 얼마나 줄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div> <div>하지만 종아리 사이즈가 38~39에서 당최 빠지지가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아무튼, 열등감과 자만심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했나요. </div> <div>뭄무게가 내려가면 갈 수록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외모꾸미기에 미친듯이 투자했습니다.</div> <div>갑자기 미친 자신감이 생겼고 뚱뚱한 사람들이 한심해 보였습니다. 왜 안빼? 빼면되지 왜 저렇게 다니지? 이런 생각. </div> <div>몸무게가 58을 찍고, 더 이상 처음처럼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 </div> <div>욕심을 냈습니다.</div> <div><br></div> <div> '두유다이어트'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 하루에 두유 5개 정도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div> <div>표준체중에서 마른체형으로 가기위해서는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div> <div>이미 초절식을 하고 있었지만 나름 몇가지 다양한 음식을 하고 있었을때에 비해, 두유다이어트의 스트레스는 끔찍했습니다.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두유다이어트 7일째, 몸이 드디어 폭팔해버립니다.</div> <div>같이 마트를 갔는데 저 때문에 못먹는 엄마에게 미안해서 밥을 사드리고 저도 안먹기 그래서</div> <div>나름 살이 안찐다는 메밀소바면을 시켰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몸에 들어온 짠음식. 자극적인 음식. 다른음식. </div> <div>뭔가 뚝 끊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트에서 미친듯이 참았던 과자와 빵 치킨을 삽니다. </div> <div>집에가서 걸신들린 사람처럼 먹고 음식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토할것 같지만 동물처럼 밥통의 밥들을 다 비워냈습니다.</div> <div>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그 때를 떠올리니 뭔가 심장이 뛰네요.</div> <div><br></div> <div>그렇게 3일동안 목구멍까지 음식물이 차오르게 먹었습니다. </div> <div>몸무게를 재봤습니다. 64KG 부은살과 음식물무게까지 포함이었겠죠. 아무튼 한달동안 강박으로 뺀 살들을 3일만에 다 찌웠습니다.</div> <div>충격적이었습니다. 나름 회복되었던 근자감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다시 제 모습이 괴물처럼 보였습니다.</div> <div>다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으나 한 번터진 폭식증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앞에 자제력을 잃어버린겁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식이장애가 있으신 분들의 글을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구토를 했습니다.</div> <div><br></div> <div>누군가 그랬어요. 폭식증과 구토는 담배처럼 끊을수가 없다고. 참는거라고.</div> <div>한 번 폭식과 구토를 경험한 저는 점점더 빈번한 횟수로 토를 했습니다.</div> <div>괴물같은 주제에 폭식을 한 저에게 주는 벌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먹고 토하고 먹고 토했습니다.</div> <div>약 1년동안 그렇게 하니 얼굴이 붓고 잦은 폭식으로 인해서 배가 나오더라구요. 예뻐지려고 한 폭토(폭식+구토)가 제 외모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든순간, 인터넷으로 계속 폭토의 위험성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글들을 계속 보니 더 이상 이러면 나 진짜 죽겠다는 생각이 덜더라구요. </div> <div><br></div> <div>그리고 다이어트를 포기했습니다 . 다이어트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이 병을 치료하는데만 집중했어요.</div> <div>그리고 기분전환을 위해 노래를 크게 들으며 동내를 걷고  계속 나가서 일을 했습니다. 오전 오후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면서 일했어요. </div> <div>사는게 고되고 바쁘니 점점 다이어트에서 관심이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대인기피증도 조금씩 좋아졌습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3년정도 흐르고 이제 제 병은 완전 고쳐졌다고 생각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던중 다시 어떠한 계기로 조금씩 다이어트 강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div> <div>빨리 더 살을 빼고 싶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철저히 하면서 몸을 다듬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식탐으로 한개만 먹겠다던 빵을 10개는 집어먹고...갑자기 '토할까?'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면서 3년, 4년전? 봤던 그글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는 겁니다.</span></div> <div>위에서 언급했던 폭토는 담배와 같다는....몇년전의 저의 추했던 모습을 다시 마주보게 된 것 같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div> <div>나가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참았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으윽.ㅠㅠ 약속이 있으서 더 쓰기 힘드네요.ㅠㅠ</div> <div>아무튼 식이장애 있으신분들. 혼자 있지 마세요. 나가세요. 사람들과 웃으며 밥먹고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구하세요.</div> <div>많이 먹었으면 운동하세요. 살찌는게 그렇게 싫으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라도 운동하세요.</div> <div>그리고 인터넷으로 구토의 위험성에 대해 소상히 찾아보세요. </div> <div>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당신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하는 그 그토는 오히려 당신을 못생기게 만들어요. </div> <div>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당신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세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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