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br></div> <div>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까요?</div> <div><br></div> <div>20살이나 쳐먹도록 </div> <div>자기의 열등감을 생산적으로 발산하지 못하고 </div> <div>타인에대한 질투와 공격성으로 표출하는 나이값못하는 20대 여자들이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게 물어뜯는걸 보면요.</span></div> <div><br></div> <div>서지수양은 분명 대단한 사람일거에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게 보고싶으면 찾아봐-라고 말하는 사람도 종종 만났습니다만</div> <div><br></div> <div>저는 방송에 나올때까지 기다릴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왜 이런거 있잔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상상속에서 막막 이렇게 생긴사람일거야</div> <div>이럴거야 이런 사람일거야</div> <div>막막막 상상했는데 </div> <div>직접 봤더니 아 이건 상상이랑 너무 다르다, 실망하는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전 아직은 그걸 경험하고싶지않네요.</div> <div><br></div> <div>물론 방송에서라도 서지수양을 보면 제 상상과 다르겠죠.</div> <div><br></div></div> <div>시간이 많이 흘렀다한들</div> <div>아직도 서지수양의 마음고생은 현재 진행형일거고,</div> <div>고통도 현재 진행형일거고...</div> <div><br></div> <div>이겨내고 털어낸 다음,</div> <div>힘내는 모습으로 카메라앞에 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div>
여치년들이 또다시 활개치면
좇달린여치년은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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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14 23:20:31 112.186.***.124 거긴안돼오빠
564827[2] 2015/07/14 23:22:46 175.223.***.125 남잔딸기우유
451395[3] 2015/07/14 23:22:52 222.111.***.8 핑골핀
610451[4] 2015/07/14 23:43:20 210.178.***.185 하영
209324[5] 2015/07/14 23:44:29 182.219.***.162 아기얼굴
83235[6] 2015/07/14 23:51:14 113.199.***.31 비공진천뢰
411833[7] 2015/07/15 00:30:56 207.244.***.148 이드기여
549131[8] 2015/07/15 02:02:29 121.130.***.139 音란마신
136014[9] 2015/07/15 02:11:10 118.35.***.159 이름이뭐라고
508755[10] 2015/07/15 02:58:11 119.192.***.22 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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