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이리스트중 ‘침잠하는음악’이라는 허세스런 항목이 있는데요. 거기에
조니미첼의 woodstock, 몬도그로소의 1974-way-home
기라문도의 so por voce, 바그다드카페ost calling you등이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추욱 처지는 음악은 무엇입니까, 유머게시판에 참 잘맞는 주제 아입니까?
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쓴 게시물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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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01 19:45:15 14.39.***.129 Alzare
673353[2] 2018/08/01 19:58:21 115.94.***.12 똥의흐름
81743[3] 2018/08/01 20:09:52 110.12.***.72 오징어Z
480059[4] 2018/08/01 20:36:23 175.214.***.234 sweetcorn
741384[5] 2018/08/01 20:50:04 211.210.***.105 진지중독자
516867[6] 2018/08/01 20:52:33 194.75.***.53 [Esc]
640369[7] 2018/08/01 20:52:45 220.116.***.77 두룸
576595[8] 2018/08/01 21:28:29 211.34.***.164 엘리스
22530[9] 2018/08/01 22:09:06 121.170.***.78 궤변
125052[10] 2018/08/01 22:28:04 180.224.***.172 ff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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