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문창극 두들겨 패느라 정신없을때 <div><br></div> <div>다른 사람들은 비교적 순조(?)롭게 청문회 진행.</div> <div><br></div> <div>마치 국민의 뜻을 수용한듯 총리후보지명철회후 한후</div> <div><br></div> <div>다른사람들은 입 to the 각.</div> <div><br></div> <div>문창극보다 조금 나은넘으로 후보지명후 이번엔 절대철회없다 사자후.</div> <div><br></div> <div>야권은 이만하면 됐다며 자화자찬하고 여론은 청와대의 통큰 양보라고 연일 방송.</div> <div><br></div> <div>국민들도 총리주저 앉혔다고 기고만장할적에 김기춘은 좋아주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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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12 21:04:34 211.36.***.217 파괴본능
390837[2] 2014/06/12 21:06:31 223.28.***.135 Medic
15209[3] 2014/06/12 21:09:04 211.201.***.37 좌우상통
511654[4] 2014/06/12 21:34:13 39.116.***.192 장트라블러
506903[5] 2014/06/12 21:50:45 1.254.***.48 機巧少女
187118[6] 2014/06/12 22:25:54 175.120.***.65 혼돈의강
279333[7] 2014/06/12 23:23:35 141.2.***.124 sed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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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34[9] 2014/06/12 23:43:04 125.136.***.106 SEKAOWA
365263[10] 2014/06/13 00:09:57 121.190.***.246 호빠앙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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