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팬이기에 재미없다 말하는 겁니다.
재미없는데도 챙겨보는 사람들이고
앞으로 무도를 위해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남편이 옷을 엉망으로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그럴때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옷 별로다, 차라리 이런거 입는게 더낫다."
라고 말하는게 남편을 비난하고 헐뜯는 겁니까?
재미없다라고 말하는걸 근거없는 비난으로 보는 사고방식도 고쳐주시고
재미있다고 찬양만 하는것이 진정한 팬의 자세는 아니라는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10년간 무도잘보다가 최근 3주간은 그냥 안봤음..
그렇기에 재미가 있다없다 말할 상황은 아님..
하지만 다른글에 댓글들보니
이건아닌가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5/24 19:07:41 124.111.***.121 내일으로
156747[2] 2015/05/24 19:07:48 121.124.***.234 마법사C
134700[3] 2015/05/24 19:16:23 121.133.***.192 추천폭격기
524734[4] 2015/05/24 19:31:57 211.36.***.18 송가연출렁
111332[5] 2015/05/24 19:48:46 118.35.***.159 이름이뭐라고
508755[6] 2015/05/24 19:57:25 211.51.***.125 리스챔
372761[7] 2015/05/24 20:07:23 211.33.***.71 위에분변태임
628211[8] 2015/05/24 20:11:39 183.107.***.162 전기쥐
233133[9] 2015/05/24 20:25:54 1.233.***.178 비빔밥합니다
251939[10] 2015/05/24 20:41:34 223.62.***.25 Lano2
58774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