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목 그대로, 까놓고 말해서 공약철회까지는 좋습니다. </div> <div>잘한 일이라고 칭찬까지 할 수는 없겠으나, 국정을 행하다보면</div> <div>어쩔 수 없는 사정에 처하여 부득이하게 공약을 후퇴하거나</div> <div>철회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것을 이해한다는 말입니다.</div> <div>좋아요. 어떻게 완벽하게 공약을 다 실천하겠습니까. 철회하는</div> <div>공약이 나와도 좋습니다. 이해합니다.</div> <div> </div> <div>다만</div> <div> </div> <div><b><font color="#0000ff">왜 일반국민, 서민, 약자들에게 도움되는 공약들만</font></b></div> <div><b><font color="#0000ff">선별적으로 골라서 철회되는 것인지</font></b></div> <div>그 이유만 좀 알았으면 좋겠군요.</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29 21:51:59 123.143.***.169 가문의혈관
108833[2] 2013/10/29 21:52:24 182.213.***.46 강철멘탈노예
482178[3] 2013/10/29 22:06:07 1.216.***.54 solidarite
178083[4] 2013/10/29 22:07:43 175.116.***.31 양의분노
415471[5] 2013/10/29 22:08:36 116.121.***.101 vfsavafsv
461353[6] 2013/10/29 22:10:27 121.125.***.108 지으니!
392367[7] 2013/10/29 22:10:46 113.30.***.149 로코코로코
447366[8] 2013/10/29 22:37:28 118.47.***.74 장칼국수
396233[9] 2013/10/29 22:38:43 211.48.***.109 skrk
443270[10] 2013/10/29 22:46:08 220.73.***.209 림동
35469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