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설을 써보자면.
일단 MB는 정권이 바뀌면 탈탈털릴일이 많이 있었음.
오세훈등을 키우려다 날아가서 문재인을 도와줄것인지 박근혜를 도와줄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음.
문재인은 도와준다 말을해도 받지도 하지않고 역으로 도와준다했다~!라고 할것임에/
마침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후보가 막상막하.그래서 원세훈이 국정원이 이런저런 선거에 여론조작으로 성과를 이룬 결과를 가지고 김무성을 만남.
NLL과 인터넷 여론조작을 가지고 판을 뒤엎으려 했는데
국정원 직원이 잡힘...경찰에서 분석하고 조사함....선거개입이 있는것이 알려짐...
김용판 전경찰청장을 만나 출마를 가지고 꼬심.
'경찰수사 결과 댓글 발견 없다'를 마지막 토론전에 박근혜에게 귀뜸함.
토론끝나고 중간발표로 댓글없다라고 발표
대선판을 뒤집음.
하지만 박근혜대통령 원세훈과 김무성이 짠건줄 몰랐음.
왜냐면 토론이고 정책이고 외울게 많아서 대외 선거운동은 김무성에게 전적으로 맞겼기때문에.
나중에 보궐선거 하고 김무성이 원내로 들어옴.슬슬 2인자라는 타이틀과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음.(일명 형님으로 불리며...김재원의원짜응..)
또한 그동안 맘에 안들었던 친이와 MB를 치려고 했었는데 4대강등을 슬슬 치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김무성과 원세훈 김용판이 짠 대선판이라는것을 알게됨...
MB가 나 건들지 마라 만약 건들면 원세훈등이 입열면 박근혜정부의 정통성이 무너질것이다 협박함.
대통령 빡침 그래서 4대강이고 뭐고 탈탈털면서 닥치라함.
원세훈도 개인비리로 잡아들임 원세훈 대선개입 입열면 개인비리 탈탈털어서 옥살이 길게 할꺼라고 협박함...
때문에 원세훈은 절대 대선개입을 안했다고 잡아땐거임.
그리고 박근혜정부를 위기로 빠뜨린 김무성을 질책함. 특히 김무성이 새누리당에서 세력을 늘리고 있었음에 2인자를 만들기 싫었던 박대통령은
김무성을 억누를 패가 필요했음 그패가 김기춘....이었음 대선개입책임을 물어 해외로 돌려서 세력을 늘리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의 옆을 자신에게 힘이되는 예전에 아버지에게 충성을 했던 사람들을 앉힘.
예전에 배신하고 자신을 힘들게 했던 전두환과 MB를 까면서 지지율을 높이려 했으나 대선개입사건이 커짐.
민주당 장외로 나가면서 사람들의 분노를 확인함 잘하면 박근혜대통령 하야까지도 시킬수있다고 생각함.
새누리당 대통령 하야 대선 불복까지 나올까봐 대선 개입없다 증인들 변호함.
과연 이소설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