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초 중딩 초반까지만해도.....이렇게 몸관리를 안하지는 않았는데...</div> <div><br /></div> <div>어느샌가부터 찌기시작해서 결국 이리되었네요.</div> <div><br /></div> <div>매번 여름이면 해보자 해보자 해서 대학 다니면서 여름에도 열심히해서 감량 했지만...다시금 개강하고 한달뒤면...</div> <div><br /></div> <div>결국엔 내 나이 24살 와...ASKY .....</div> <div><br /></div> <div>그래도 키는 182인데...남들 내몸무게 알면 깜짝깜짝 놀라는걸 보니...이젠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취직시 이미지도 안좋고...</div> <div><br /></div> <div>이제 운동한지 한달...128에서 116으로 (-12kg) 감량했네요...</div> <div><br /></div> <div>처음 입던 청바지 허리44에서...지금 40도 크니....일단 보기만해도 뿌듯하네요.</div> <div><br /></div> <div>운동할때는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휴...요즘 슬슬 정체기가...응원해주세요!</div> <div><br /></div> <div>남은 16kg 마저 감량하고...2자리수 인증해보렵니다ㄷㄷㄷ</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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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7/09 23:20:31 117.111.***.174 즐엿드3
426718[2] 2013/07/09 23:22:10 222.108.***.185 니은리을
352804[3] 2013/07/09 23:37:47 121.174.***.23 빨간곰
309966[4] 2013/07/09 23:51:12 192.168.***.190 크루시오♥
349370[5] 2013/07/10 00:16:15 1.251.***.216 ANIANIAN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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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89[9] 2013/07/10 17:11:26 58.146.***.90 콩까지마ㅋ
196931[10] 2013/07/11 15:13:24 203.226.***.113 허공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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