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인재임은 틀림 없습이다만,
이왕 정치를 하려고 뛰어 들었다면
정치의 기본적인 생리는 읽고, 익히고 들어왔어야 했습니다.
청문회 앞에서도 그렇게 멋지게 발언하던 사람이
탈당하면서 이렇다할 명분을 내놓지 못하다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기 자신이 누구에 의해 뱃지를 달았는지 생각치 말고, 자신이 왜 여기에 발을 들여 놓았는지 생각해야 할 겁니다.
국민의 마이크가 되기위한 정치인으로 국회위원이 된거 아닌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30 01:32:55 125.137.***.71 막시버무스
545743[2] 2015/12/30 01:35:20 58.239.***.13 좋은꿈을꾼다
436266[3] 2015/12/30 01:39:11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4] 2015/12/30 01:57:58 211.199.***.245 우왕good
691340[5] 2015/12/30 01:59:19 121.160.***.107 콩국수
65153[6] 2015/12/30 02:02:07 39.7.***.252 개국물
572831[7] 2015/12/30 02:07:50 112.155.***.155 자퍽현
560244[8] 2015/12/30 02:12:04 59.28.***.240 불리치
484538[9] 2015/12/30 02:13:57 153.152.***.33 링고아메3193
669903[10] 2015/12/30 02:28:36 49.143.***.66 스틱위딧
34266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