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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묵 아버님은 "유가족 분들 중에서도 '다이빙벨'을 보는 데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 또한 많은 고민 끝에 보게 됐다"며 "그리고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영화를 통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 분들은 필히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널리 알려져서 전 국민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그 동안 감춰졌던 많은 이야기들이 바로잡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 날 시사회에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소설가 이외수, 배우 문소리, 가수 이은미,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시사인 주진우 기자,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8월이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 '천안함 프로젝트' 백승우 감독,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 인디플러그 고영재 대표, 서해성 소설가, 뮤지션 황보령, 뮤지션 투명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신 강승묵 아버님께서 참석, 의미 깊은 시간을 만들어냈다.
조연경 j_rose112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02208500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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