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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75401
    작성자 : 다시마을
    추천 : 27
    조회수 : 2876
    IP : 210.117.***.62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01 09:40:31
    원글작성시간 : 2014/05/01 07:59:59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5401 모바일
    [다이빙벨/세이빙벨] 아이들을 찾고 나라를 구하는 '구원의 종'이 되길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bd5b5" size="5"><strong>아래 기사와 방송을 한 번 비교해 보십시오.</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size="4">------- -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4"><strong>[헤럴드생생뉴스] </strong>(2014.4.30. 08:18)</font></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font size="5"><strong>다이빙벨 투입 초읽기…“제발, 구원의 종 되길”</strong></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size="5"> (요지)<br /></font></font><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30000108&md=20140430084715_BK" target="_blank">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30000108&md=20140430084715_BK</a></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다이빙 벨’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font><font size="2">바지선과 세월호 선미 4층을 연결하는 가이드라인도 연결돼 최종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 다이빙 벨 안에는 알파 소속 잠수사 2~3명이 탈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font><font size="2">다이빙 벨을 통해 <font style="background-color: #e5e0ec"><strong>수면 밖에서만 가능했던 휴식과 장비교체 등이 수중에서 가능해 수색 작업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strong></font>.<br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deada"></font></strong></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font></strong></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실종자 가족들도 일제히 기대감을 드러냈다</font></strong>. </font><font size="2">한 실종자 가족은 <font style="background-color: #e5e0ec">“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뭐든 들어가서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다이빙 벨 두고 말이 많은데…. 할 수 있는 건 뭐라도 다 해봤으면 하는 게 부모 바람이다”</font>고 말했다.</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또 다른 실종자 가족 박모(여ㆍ45) 씨는 “지금까지 수많은 다이버들이 고생한 거 아는데, <font style="background-color: #e5e0ec">다이빙 벨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원활하게 한 명이라도 더 구하면 좋은 거지</font>”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이빙 벨을 두고 현장에서 갈등도 있었다는 데 기왕에 구조에 나선 분들이 싸우지 말고 한 마음이 돼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중략)</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김명기 UDT동지회 간사는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다이버 개인이 홀로 조류를 이겨내는 것 보다 다이빙 벨을 이용하는 게 훨씬 작업이 수월할 것”</font></strong>이라며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길고 짧은 건 직접 대봐야 한다”</font>고 강조했다.<br /></font> </div> <div align="center">------------------- -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font size="4"><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strong>[TV조선특보]</strong>( 2014.4.30 07:33)</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 #b7dde8"><strong>다이빙벨 논란 이종인은 누구?</strong></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요지)</font></div> <div align="center"><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30/2014043090017.html" target="_blank">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30/2014043090017.html</a></div> <div align="center"> <font size="4"><strong>[보도내용]</strong> (요지)</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1-1. 다이빙벨, 어제도 <font style="background-color: #e5e0ec">투입되지 못하고 실패했다</font>.</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1-2. 물살이 세지는 사리기간에 접어들면서 유속이 최고 2.4노트 시속 4.4km로 빨라졌고 너울까지 심해진 탓이다.</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1-3.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조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파고 1.5m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던 이씨의 주장이 무색해진 것이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2-1. 다이빙벨을 들고 나타난 민간잠수업자 이종인 씨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e5e0ec">천안함 때 좌초설을 제기해 물의를 빚었던 사람이다.<br /></font></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2-2. 이씨는 서해안 갯벌에 쇳조각을 50일간 넣었다 꺼냈지만 당국이 건진 어뢰 추진체와 부식의 정도가 달랐고,</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       쇳조각에 </font><font size="2">유성매직으로 1번을 쓴 뒤 가열하자 글씨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2-3.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설익은 의혹 제기에 비난 여론이 일자 이씨는 자취를 감췄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3-1. 그런 이씨가 <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모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다이빙벨의 효용성을 강조하며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세월호 사고 현장에 다시 등장했다</font>.</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3-2.<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beef3">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이씨가 “실효성 없는 대안으로 아까운 구조시간만 낭비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font></strong>. </font></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font size="3">에휴~ 조X</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그래도 명색이 언론매체인데</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왜 저토록 <유체이탈의 망발>만 늘어놓는 걸까요?</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3">---- -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strong>제~발 '다이빙벨'이</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strong>'세비빙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stron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strong>우리 꽃다운 아이들을 찾고</stron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나라를 바로세우는 <</font></strong><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구원의 종(鍾)>이 되길 기원합니다.</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오유인들도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시길 빕니다.</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class="tcx_image" alt="노란리본2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8178572H2hdGiPXPLE29Hsbj.jpg" width="450" height="288" ="null" /></div></div></div> <div align="center">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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