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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당사자인 유우성씨가 거리로 나와 해당 사건의 전말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11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남재준 원장 해임 촉구' 긴급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규모 국민설명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사건 당사자인 유씨가 직접 나와서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간첩 증거 조작 의혹 사건을 주제로 열리는 국민설명회에 참여한다. 간첩 혐의로 기소된 유씨가 대중 앞에서 사건 관련 입장을 밝히는 것은 지난 2월 변호인단과 공동으로 연 기자회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 괴물을 어찌할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국민설명회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아래 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참여연대 등이 공동 주최한다. 유씨 외에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변호인단인 김용민·양승봉 변호사, 최승호 <뉴스타파> PD 등이 참여해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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