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font size="4"><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민주당, 국정원-십알단-사이버사-朴캠프 '4각연계' 특검해야</font> </strong>(요지)</font></div> <div align="center">[출처](뷰스앤뉴스): <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494"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494</a></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민주당은 4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국정원 직원이 '십알단'으로 활동하며 대선에 불법개입한 사실</font>이 재판과정에 드러난 것과 관련, 이는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bd5b5">국정원–십알단–사이버사-박근혜캠프의 '4각 의혹'을 사기에 충분한 정황</font></strong>이 되고 있다"며,  </font><font size="2">이를 오는 6월 발효되는 특검법의 첫 사례로 삼아야 한다고 총공세를 폈다. </font><font size="2">새정치연합과의 통합을 계기로, 양자가 합의한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특검 관철을 위한 대대적 총공세</font>를 시작한 양상이다.</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민주당 '국정원 대선개입 무죄공작 저지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발표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fdeada">국정원 직원이 직접 십알단으로 활동했을 가능성</font>과 <font style="background-color: #fdeada">십알단원이 외부조력자로서 국정원 계정을 활용했을 가능성</font>으로 축약된다"며 "두 가지 모두 국정원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산하 SNS미디어 본부장인 윤정훈 목사가 이끈 ‘십알단’과 연계되었다는 것을 명백히 뒷받침하고, ‘나를 지원하는 분이 국정원과 연결돼 있다’는 윤정훈 목사의 고백이 거짓없는 진실이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font></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size="2">특위는 또 "국정원- 십알단의 연계 이외에 군사이버사 요원들이 윤목사의 글과 함께 국정원 직원 계정의 글들을 퍼나른 정황도 이미 밝혀진바 있다"며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bd5b5">"국정원과 새누리당 대선 캠프의 연계가 여실이 드러난 것"</font></strong>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서 </font><font size="2">특위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fdeada">이같은 '3각연계' 의혹에 더해 "박근혜 캠프의 연결 가능성</font>도 충분하다"며, 그 근거로 '십알단' 소속으로 활동한 국정원 직원 이모씨가 자신의 계정 수십개로 박근혜 후보의 공식 캠프 트위터 글을 여러 차례 리트윗한 사례를 들었다. (...이하 생략)</font><font size="2"> /./</font></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