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뉴스타파에도 나왔는데, 거의 고문에 버금가는 방법으로 강압적 진술 받아내고, </div> <div> </div> <div>실재하는 무혐의를 입증하는 모든 증거 무시하고, 기소유지해서</div> <div> </div> <div>결국 재판가서 완전 깨지고, 간첩혐의는 무죄났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요새 시끄러운 이석기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div> <div> </div> <div>우리나라 국정원 하는 짓거리가, 대대로 역사가 있는지라, </div> <div> </div> <div>걱정과 우려는 되네요. </div> <div> </div> <div> </div> <div>우리나라는 이승만부터, 작년의 이명박까지</div> <div> </div> <div>뭔가 이상한 타이밍마다 간첩사건들이 터지더군요. </div> <div> </div> <div>이젠 박근혜때도 그러네요. </div> <div> </div> <div>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8/29 23:20:05 116.121.***.223 꽃처럼
391063[2] 2013/08/29 23:22:30 121.151.***.203 바람의이야기
58651[3] 2013/08/29 23:22:36 110.70.***.174 케미노스
369739[4] 2013/08/29 23:23:39 27.119.***.157 릴케
22364[5] 2013/08/29 23:25:19 58.234.***.228 百年戰爭
187118[6] 2013/08/29 23:28:29 110.14.***.43 혼돈의강
279333[7] 2013/08/29 23:29:12 61.247.***.9 후만조아
455043[8] 2013/08/29 23:29:23 110.35.***.227 생기자
334815[9] 2013/08/29 23:40:16 220.123.***.43 봄날을기다려
402527[10] 2013/08/29 23:41:49 125.181.***.167 조장금
39748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