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른 게시판 사람들이 "왜 여기와서 난리냐" 라 했는데,
이제 군게분들이 투쟁하니 "왜 여기와서 난리냐" 라고 하네요.
"내 일 아니니 니들끼리 알아서 해","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좀 해"
이런 태도가 지금 오유의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끊어내지 못했던 그 고리가, 지금까지 이어진 겁니다.
부디 이번에는 아니길 바랐지만, 다른 게시판의 태도를 보니 그때와 똑같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오유의 발목을 잡는 것은 외부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오유유저 그 자체이고, 언젠가 같은 일이 다시 반복 될겁니다
다만 게시판만 바뀌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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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9 02:14:50 121.152.***.213 솨라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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