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까지만 해도 죽기 살기로 할것 같더니 새머리당에서
사탕 하나 주니 금새 좋아라하네요.
결국 당대표로서 뭔가 하고 있다는 보여주기만 할 뿐 절실히
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국정원 개혁이라...
될까도 의문이지만 그게 된다해도 국민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껄로 보이네요.
결국 바라는건 자리 지키기일뿐...
아니면 너무 순진한 걸까요?
정치인이 아닌 내 눈에도 그 꼼수가 다 보이는데...
어영부영 넘어가서 총선에 국정원이 개입만 안하면
이길꺼다~ 라는 헛된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꿈깨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밥그릇도 못챙기고 빼앗긴 개는 굶어 죽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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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2/04 02:08:10 182.213.***.129 왔떠닭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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