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경력관리1탄] 좋은 직장 고르는 Tip </div> <div> </div> <div>중견기업의 마케팅팀 팀장으로 재직중인 필자가, <br />직장고를때 Tip에 대해서 알려주겠습니다. <br /> <br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 이겠지만, <br />알바등으로 3~4년, 정규직으로 10년 직장생활을 한 본인의 경험을 <br />토대로 하여 설명하겠습니다. <br /> <br /> <br /> <br /><strong>1) 자금 </strong><br />코스닥 상장사 이상이면, 부채비율, 자금규모, 차입금 의존도 등 다양한 지표가 나옵니다. <br />입사시 제일 중요한것은 자금의 정도 입니다. <br />대기업이 아닌 이상 ,중견기업 이하 비슷한 규모라면 부채비율이 작고, <br />유동자금이 많은 곳으로 가야 됩니다. <br /> <br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 이지만, <br />자금이 없어서, 영업팀에서 마케팅비용이 통제를 당할 수도 있고, <br />매출을 하기 위해 원자재를 구매해야 되는데, 구매자금까지 통제를 당할 수 도 있습니다. <br /> <br />이런회사는 명절의 떡값은 둘째치고, 월급날 월급이 제때 나오는 것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br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몇% 이면 좋다… 기준을 잡을 수 있겠으나, case by case 입니다. <br /> <br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의 부채비율을 보고 <br />면접을 보거나, 입사를 하고자 하는 기업의 부채비율 <br />차입금 의존도, 차입금의 종류, 현금흐름 (영업에 의한, 투자활동에 의한)을 비교 분석 하십시오 <br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br /> <br />대체적으로 자금이 없는 회사들이 비정상 적인 회사들이 많습니다. <br />야근이 당연하고,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해야 되고 (인건비 -> 판관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br /> <br />시쳇말로 거지같은 회사의 핵심적인 사유는 바로 자금이 없어서 입니다. <br />제일 중요합니다. 자금… <br /> <br /> <br /><strong>2) 영업이익율 </strong><br />13% 이상이면 베스트입니다. <br />7% 이상이면 노멀합니다. <br />3% 언더 또는 마이너스 이면 거지입니다 <br /> <br />상장사에서 영업이익이 연속적으로 수년간 마이너스 이면 상장폐기 됩니다. <br />영업이익율이 저조한면 사업부서 사람들은 많은 제약을 받게 됩니다. <br />신규사업 하나 하는데 많은 부가적인 페이퍼웍이 대체로 많이 따릅니다. <br />영업이익은 그 회사의 성장성을 대변하는데, 영업이익이 낮으면 성장성이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br /> <br />대부분의 쇠퇴기에 있는 아이템을 취급하는 회사들은 영업이익율이 2% 언더입니다. <br />지금 공시 자료를 한번 보십시오, <br />영업이익율도 낮은데 (성장성 어려움), 자금 (안정성 없음)도 없다면,,, 웹컴투더 지옥입니다. <br /> <br /><strong> <br />3) 스텝과 사업부서 </strong><br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들은 당기순이익을 만들기 위하여, <br />영업외 이익으로 장난을 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br />자금이 있거나, 모기업이 튼튼하거나, 하여간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br /> <br />영업이익이 안나는데, 영업외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만드는 회사들은 <br />사업부서 사람들 병신취급 당할 수 도 있습니다. <br />즉, 돈을 만지는 부서 (소위 회계,자금쪽)의 맨파워가 커지게 됩니다 <br /> <br />영업이익 여부는 사업부서의 꽃인대, 영업이익이 안나면 사업부서는 기가 죽을 수 있습니다. <br />대외활동 하는 사업부서 사람들이 기를 펴고, 목소리가 높은 회사가 장기적으로는 좋습니다. <br />그렇지 않다면 너무 관리적으로 가면 사업부서 사람들 피곤해 집니다. <br /> <br /> <br /><strong> <br />4) 채용공고 & 헤드헌팅 </strong><br />최고의 상품은 마케팅이 필요 없는 상품입니다. <br />그 상품의 우수성을 잘 알게 되어 입소문을 타고 알게 될 확률이 많기 때문이고, <br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홍보를 해야 겠지요, <br /> <br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거나, 헤드헌팅사로 부터 면접제의 들어오는 회사들은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br /> <br />좋은 회사들은 이직률도 낮지만, 헤드헌팅을 끼면서 까지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br />이직률 낮은 회사가 제일 좋은 회사 입니다. <br /> <br /> <br /><strong> <br />5) 판관비 분석 & 모기업 </strong><br />코스닥 상장사 이상들은 손익계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br />직원 관점의 비용이 어느정도 인지를 비교해 보세요, <br />교육훈련비,복후비등… 직원 관점의 매출대비 구성비가 높은 회사가 좋습니다. <br /> <br />이익도 안나고, 돈도 없는 회사는, 직원을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br />그나마 이익도 나야, 외부 기관에 교육도 보내고,,, 합니다. <br /> <br />그리고 주식 지분율에 의해 , 모회사, 자회사의 경우가 있습니다. <br />자회사가 거지 같다고 하러다로, 모기업이 튼튼하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br /> <br />모기업의 덕을 볼일은 전혀 없습니다만, 자회사가 위기의 순간에 자금을 꽂아 주어, 목숨을 연명하게 해줍니다. </div> <div> </div> <div> <br />2탄, 경력 관리 Tip 은 추가로 올라겠습니다. ^^</div> <div><br />1) 좋은 직장 <br />2) 회사가 나를 이용해 먹을 것인가? 내가 회사를 이용해 먹을 것인가? <br />3) 정직원의 미덕 <br />4) 인사고과 & 팀장 & 임원 <br />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consult4you.blog.me/50173297525" target="_blank">http://consult4you.blog.me/50173297525</a></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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