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웹서핑고자 레고르 쌓아놓고 겜고자 라나 기증하고</div>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투반 3개 데네브2개 사느라 날라간 아까운 내 돈  <div>헥사에 환상을 품는게 아니었어 DDR2로는 병목 생길 뿐이야</div> <div>이거 때문에 DDR3 사느니, 차라리 샌디브릿지가 나아.<br><div> <div><br></div> <div>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샀어 투반 오버를 시도했어</div> <div>쿨콰 끄고 C1E 끄고 클럭고정을 걸어버리니 클럭이 800MHz로 고정되네</div> <div>3.6GHz 오버 되긴되는데 강제로 더블부팅 시켜야돼 안그럼 또 800MHz 고정이야</div> <div>프라임 돌리니  본체 뒤에서 기판 타는 매캐한 냄새가 올라와 보니 보드 전원부가 타고 있어</div> <div>파워버튼을 허겁지겁 눌러 본체 전원을 내렸어 보드는 포기했어 어쩌면 파워도</div> <div><br></div> <div>암드 글카를 샀어</div> <div>근데 크라이시스3는 렌더링 렉 버그</div> <div>블랙옵스2는 렌더링버그에 프레임저하<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AMD로 할건 그저 꼴랑 배필4 뿐인데 그마저도 인터로딩 렉때문에 엔당에 뒤져 </div> <div>그마저도 크림슨 꼬여서 성능저하</div> <div>오늘도 또 포맷하네 AMD 덕분에 </div> <div><br></div> <div>암드 사는데 돈 안쓰고 모아놨으면 지금쯤 스카이레이크를 살텐데.</div> <div>이제는 지금까지 창고에 쟁여놓은 샌디 i5 GTX960과 하스웰 i3 GTX750을 애용하며 마음을 달래야지</div> <div>그리고 앞으로 암드엔 어떤 희망도 품지 않으리...</div> <div>컫덕으로서 부질없는 희망따윈 버리고 내 삶을 찾으리..</div> <div><br></div> <div><br></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