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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247888
    작성자 : 부추핸섬
    추천 : 113
    조회수 : 25543
    IP : 58.140.***.234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0/04 00:28:08
    원글작성시간 : 2009/10/03 22:09:41
    http://todayhumor.com/?humorbest_247888 모바일
    춘성스님 일화모음
                춘성 (春城 1891~1977)

     

     

     1

     춘성 스님이 산림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잡혀갔다. 경찰이 주소를 묻자 “우리 엄마 보지다”라고 대답했다.   “본적은?”    “우리 아버지 자지”

     

      

    2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어느 날 춘성 스님은 육영수 여사의 생일에 초대되어 간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불자인 박 대통령과 육 여사가 법문을 청하자, 춘성 스님은 마이크 앞에 아무런 말도 않고 잠자코 있었다. 30분이 넘어서 결국 참가자들의 기다림이 한계점에 이르렀을 때 춘성 스님은 갑자기 법문 한 마디를 하였다. 

     

    “오늘은 육영수 보살이 지 애미 보지에서 응아하고 나온 날입니다.” 

     

     

    3

     소견이 몹시 좁은 딸을 둔 노 보살이 있었다. 하루는 이 장성한 딸을 춘성 스님 처소에 보내서 소갈머리가 좀 터지는 법문을 청해 듣도록 했다. 춘성 스님이 딸에게 말했다. 

     

    “내 그 큰 것이 네 그 좁은 데 어찌 들어가겠느냐?” 

     

    딸은 얼굴이 벌개지면서 방문을 박차고 울면서 달아났다. 집에 돌아와서 노보살님에게 스님의 법문 내용을 말하고, “큰스님은 엉터리요” 라며 어머니께 푸념을 하였다. 그러자 노 보살은 “그러면 그렇지. 바늘구멍도 못 들어갈 네 소견머리에 어찌 바다 같은 큰스님의 큰 법문이 들어가겠느냐”며 혀를 찼다. 딸은 그제서야 울음을 그치고 스님의 소중한 법문을 잘못 알아차린 줄을 알았다. 

      

     

    4

     춘성 스님이 서울역 앞에서 전차를 타셨는데, 그당시에도 "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지옥"을 써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스님이 타신 칸에 우르르 몰려타더니 왠 늙은 중이 앉아 있으니 한 광신자가 스님앞에 오더니 하는 말,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를 믿으시오.그래야 천국갑니다."

     

    그러자 전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춘성스님이 기골이 장대하셨던 분인지라 필시 한 대 패줄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잔뜩 구경거리를 기대하고 있었다.  춘성스님이 그말을한 사람을 올려보더니 "부활이 뭔데?"하고 묻자 그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요,부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 못했지만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셨소.그러니 죽은 부처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더 위대하지 않소? 예수님을 믿으시오." 했다. 

     

    춘성스님이 그사람을 빤히 쳐다 보더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게 부활이라고?"  예수쟁이가  "그렇소."라고 말하자 춘성스님이 그사람에게 말하기를 

     

    "그럼 니는 내 좆을 믿어라, 내 좆은 매일 아침 부활한다. 예수가 내 좆하고 같으니 니는 내 좆을 믿거라."

     

    큰싸움이 날걸로 알고 있던 전차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야간 통금이 있던 시절 방범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밤길을 가는 행인을 보고 누구냐고 묻자 "중대장이다"라는 대답이 들려왔다. 

     

    순경이 풀래시로 얼굴을 비춰보니 중대장이 아닌 어떤 스님이었다."아니, 스님이

    아니시오?"하고 묻자   

     

    "그래, 내가 중(僧)의 대장이다"

      

     

    6

     춘성 스님이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에 함께 탄 목사가 기독교를 믿으라면서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고 했다. 

     

    춘성이 물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없는 데가 없다는 말이냐?” 

      

    “그러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똥통 속에도 있겠네?” 

      

    이 말을 들은 목사는 춘성을 노려보면서 “감히 하나님에게 불경스러운 말을 쓴다”고 화를 내며 물었다. 

      

    “부처님도 없는 데가 없느냐?” 

      

    “없는 데가 없지!” 

      

    “그러면 부처님도 똥통 속에 있겠네?” 

      

    “똥이 부처님인데 똥통 속에 있고 말고 말할 것이 뭐 있어?” 

      

     

    7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스님은 정진 중에 사정없이 몰려오는 졸음을 물리치기위해 비장한 결심을 했다. 스님은 법당 뒤 빈터에 구덩이를 파고 그 자리에 큰 항아리를 묻은 다음, 그 항아리에 냉수를 가득 채웠다. 엄동설한 자칫하면 항아리에 가득 찬 냉수가 얼어 항아리가 터질 지경이었는데 춘성 스님은 참선수행을 하다가 졸음이 밀려오면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그 찬물 담긴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서 머리만 내밀고 앉아 정진을 했다. 발가벗고 항아리 속에 들어 앉아 참선하면서 춘성 스님은 쾌재를 불렀다. “허허! 이제야 졸음한테 항복을 받았다!”

    수행자로서 춘성 스님은 참으로 무서운 분이었고 서릿발 같은 분이었다. 도봉산 망월사에서 참선 수행을 할적에 젊은 수좌들이 담요를 덮고 자다가 춘성 스님에게 들키면 그 자리에서 벼락이 떨어졌다.“수행자가 편하고 따뜻한 잠을 자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야 이 씨부랄 놈아. 그 담요 당장 이리 내놓아라!” 

     

    춘성 스님은 기어이 젊은 수좌로부터 담요를 빼앗아 그 자리에서 불태워 버렸다. 그토록 수행에 철저했던 분이 바로 춘성이었는데 서울 근교 어느 비구니 사찰 중창불사를 위한 법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법문을 남기기도 했다.“시집 장가가는 데는 보지와 자지가 제일이듯. 중창불사 하는 데는 돈이 제일이니 오늘 이 법회에 온 년들아 돈 많이 시주하고 가거라!”

     

     

     8

     하루는 제자가 스님에게 질문했다.

    “스님 백척간두에서 다시 한발을 더 내디면 그 다음 경계는 어떤 것입니까?”

     

    “야 이놈아, 내가 떨어져 봤어야 알지”

     

     

     9

     춘성 스님이 입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후학이 스님에게 물었다. "열반에 드신 후에 사리가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스님은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후학이 다시 물었다. "스님, 사리가 안 나오면 신도들이 실망할 터인데요" 라고 하자 춘성 스님 왈

     

     "시발 놈의 자식아!   신도 위해 사냐?"

     

    스님은 입적 후에 절대로 사리를 찾지 말고, 비석과 부도는 세우지 말 것이며, 오직 수행에 힘쓰라고 당부했다.  투철한  수행과 일반인의 눈에 특이하게 보이는 기행으로 한 생을 살다 간 그를 보내는 날 밤, 명진(현 봉은사주지) 스님을 비롯한 후배 선승들은 다비식장에서 그가 생전에 즐겨 불렀던  <나그네 설음> 등을 부르며 노래자랑(?)을 벌였다고 한다.   

     

     

     

    10.


    스승이 감옥에 계시는데 어찌 더운 방을 쓰랴

    춘성은 만해 스님이 기미년 독립선언서에 백용성 스님과 함께 불교계 대표로 서명, 33인 중의 한분으로 왜정에게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갇히자, 지극정성으로 스승의 옥바라지를 했다.

     

    춘성은 스승이 감옥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엄동설한에도 아궁이에 불을 피우지 않은 채, 냉방에서 견디고 있었다.

    이때 그 절에 찾아왔던 다른 스님이 돌아보니 절에는 땔감도 많이 있었다.그런데도 불을 때지 않은 채 냉방에서 자고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해서 춘성에게 물었다.

     

    "아니, 저렇게 땔감이 많이 있거늘 어찌하여 아궁이에 불을 피우지 않고 냉방에서 덜덜 떨면서 자는 게요?"

     

    "그야 물론 장작이야 넉넉히 있지요. 허나, 스승께서 독립운동을 하다 왜놈들한테 붙잡혀 지금 서대문 형무소 추운 감방에서 떨고 계실 텐데, 제자인 내가 감히 어찌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스승께서 나오시기 전에는 결코 아궁이에 불을 넣지 않을것입니다."그렇게 대답하면서 겨우내 아궁이에 불을 넣지 않았다.

     

     

     

    11.

    너는 내 제자가 아니다.

     

    춘성은 만해 한용운 스님의 거의 유일한 제자로 알려져 있었다.그리고 만해 한용운 스님도 춘성을 제자로 늘 자랑했고, 춘성 또한 만해 스님의 제자임을 당당히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만해 스님이 독립운동을 하다 붙잡혀 서대문 형무소에 갇혀 지내던 어느 날,제자인 춘성이 추위에 고생하시는 은사 만해 스님을 위해 두툼한 솜바지 저고리 한 벌을 지어 가지고 형무소로 면회를 갔다.

     

     내복도 없던 시절, 홑옷만을 입으신 채 형무소 바닥에서 엄동설한에 고생하실 스승을 염려한 나머지 제자 춘성이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온 솜바지저고리였다.

    제자가 만들어온 새 솜바지저고리를 넣어드리자 만해 스님이 제자에게 물었다.

     

    "이것 보아라. 이 솜바지저고리를 만들라면 수월찮은 돈이 있어야 할 텐데, 그대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어서 이 비싼 솜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왔느냐?"

     

    "스님, 염려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십시오."

     

    "무슨 돈으로 만들었냐고 물었다. 대체 무슨 돈으로 이 솜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왔느냐?"

     

    "사실은 ... 달리 돈을 마련할 길이 없기에 절에 딸린 텃밭을 팔아 그 돈으로 이 솜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걱정 말고 입으십시오."

     

    "너 이놈! 절에 딸린 텃밭은 부처님 재산이거늘, 그걸 감히 네 마음대로 팔았단 말이더냐?"

     

    "텃밭은 나중에 다시 사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 될 소리! 너는 부처님 재산인 사중 땅을 사사롭게 쓰기 위해 함부로 팔아먹었으니 죄 중에도 큰 죄를 지었다. 나는 너 같은 상좌를 둔 일이 없으니 오늘부터 당장 내 제자라는 소리는 입 밖에 내지도 말라!"

     

    만해 스님은 이렇게 매섭게 제자를 꾸짖고 정성들여 만들어온 솜바지저고리 받기를 거절했다.................

     

    그 후로는 누가 물어도 춘성 스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에게는 은사가 안 계십니다."

     

     
    출처:http://cafe.daum.net/crossfitcorea

    부추핸섬의 꼬릿말입니다
    What is CrossFit?(2009)







    크로스핏은 체력에 대한 확신과 함께 시작 되었습니다. 크로스핏은 광범위하고, 총괄적이며, 모든것을 포함하는 체력을 단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알려지지 않은, 또한 알 수도 없는 어떠한 육체적 우발성에도 최고로 준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헤매 왔습니다. 모든 스포츠와 모든 육체적 직업들을 살펴보고 우리는 어떤 육체적 기술들과 적합성이 가장 보편적으로 그들의



    수행능력을 향상 시키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모든 스포츠에서 요구하는 능력들의 교차점들을 끌어 모음으로 인하여 완전히,



    논리적으로 말해 모든 스포츠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가장 특화된 점은 어떤 부분에도 특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크로스핏 Tampa의 Ronnie Dickson









    MorterCity크로스핏의 Andrew Astalos 14세.











    크로스핏 NorthWest의 공무원(?)멤버들









    크로스핏 Santcrara의 Brandon Mackabee. 455파운드.









    크로스핏은 증거를 바탕으로 한 체력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는 안전함과, 효과적임, 그리고 효율적임 이라는 어떤 피트니스 프로



    그램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상호보완적인 이 세가지 요소들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첫째, 측정할수 있어야 한다는것,



    둘째, 눈에 보여야 한다는것,



    그리고 셋째, 그것들이 되풀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말하자면 데이타라는 것이 아주 의미있는 정의라고 믿습니다.



    크로스핏의 방법론은 모든 방법과, 결과물, 그리고 비평까지 모두 공개 하는것에 의존하며, 또한 인터넷을 통해 이것들의 유용성



    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특징은 오픈소스를 원칙으로 하며,



    모든 코치들, 선수들, 트레이너들이 공동 개발자로 참여하여 만드는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입니다.



    크로스핏은 경험적으로 시작되어 임상실험을 거쳐가며 커뮤니티의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EliteFTS 창시자이자 웨스트사이드바벨의 루이시몬스와 함께 훈련했던 Dave Tate의 강의











    기술적으로, 우리는 체력(Fitness)라는 단어를 다양한 시간과 실체적인 영역에서의 '일률 증가'라고 규정 짓고 있습니다.



    그 일의 '능률' 이라는 말은 실제 삶속에서 일어나는 'Real'한 동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이것은 기초적인 물리학 단어로



    (질량, 거리, 시간)을 사용하여 실제로 잴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삶이란 절대로 예측 불가능함의 연속이죠.(스포츠보다 훨씬더)



    그리고 실제 세상속의 Fitness(체력)은 반드시 광범위 하여야 하며, 지속성과 노력의 정도 모두 한쪽에 특화되어선 안됩니다.

    (시간과 실체적 영역)



    크로스핏매직은 바로 우리가 하는 동작들에 있습니다. 모든 크로스핏 운동들은 기능적 동작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실제 삶속의 코어 무브먼트이며, 모든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우리 DNA가 이끄는 자연적 움직임을 만들어 냅니다.



    이들 동작들은 최대한 무겁게, 최대한 긴 거리를 움직여야 하며 또한 최단 시간에 최대치의 일을 해 내는 고강도를 이끌어 내기



    위한 최적의 방법 입니다.



    끊임없이 다양함을 추구함으로써 이런 기능적 동작들을 초 고강도로 트레이닝 하는것은 (육체와 정신 모두 관여하는)



    체력 향상을 극적으로 얻을 수 있게 만듭니다.



    고강도야 말로 시간으로 일을 나누는것 같이 잴 수 있는 결과물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적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일을 해 낸다는것은 당신의 노력이 더 고강도 라는 말입니다.











    크로스핏UnderGround의 John Wopat








    크로스핏을 수행하는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스포츠 입니다.



    -"체력의 스포츠"



    이것이야 말로 자연스러운 동지애와 경쟁, 그리고 스포츠와 게임의 즐거움이 결합되어 다른 어떤 의미가 아닌



    '고강도'를 산출해 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Jeff Cooper(미해병대 대령으로 2006년 사망, 현대 사격기술의 아버지 라고 불리움)가



    "스포츠에서 지는것을 두려워 하는것은 죽음을 두려워 하는것 보다 훨씬 더 나쁘다"



    라고 말했듯이, 인간은 누구나 승리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우리의 관찰 결과 입니다.



    화이트보드나 스코어보드를 사용하여, 정확한 스코어를 기록하는것, 스탑와치를 사용하고, 동작에 대한 엄격한 규정과 룰을 명확



    히 제시 하는 것, 이것은 전례가 없는 동기부여를 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을 정확히 측정하고 비교 분석 합니다.



    이들 데이타는 동기부여을 넘어서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2009 크로스핏 게임







    피트니스,즉 체력의 정의에 대한 질문은 피트니스 산업이 처음 시작 된 시점부터 제시 되어져 왔습니다. 어떤 증명된 단체들도



    이것이 바로 피트니스다 라고 명확히 정의 내릴 수 있는 운동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2002년의 "What is Fitness?" 성명은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창시자인 Greg Glassman은 네가지의 객관적 모델을 제시



    했습니다. 크로스핏의 결과물과 피트니스의 정의를 좀 더 간결하게 표현 한 말이 바로



    "광범위한 시간과 형태가 있는 영역을 가로 지르는 수행능력의 향상" 입니다.



    이 한줄의 정의가 다른 네가지 객관적 모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폭발적인 단 몇초의 시간 영역 에서부터, 많은 시간동안 지속해야 하는 활동 영역을 모두 포함한 모든 종류의 실제적인



    'Work'의 능력은 10가지 신체능력을 모두 접합한 훈련과 세가지의 물질대사통로를 모두 포함하는, 모든 다양한 형태의 구성,



    그리고 당신을 질병에서 부터 완전히 멀어지게 만들 웰니스가 아닌 피트니스 상태를 요구합니다.


    수행능력이란 두가지 요소를 포함합니다. 바로 '일'과 '시간' 입니다. 이것이 바로 눈에 보이는 테스크를 통한 성취로부터 측정되



    는 실제의 Work 입니다. 하지만 피트니스는 단순히 몇초, 몇분, 몇시간에 얼마만큼의 일을 했느냐는 아닙니다.



    피트니스,즉 체력 증가의 의미는 더 적은 시간에 더 많은 Work를 해 내는것, 그리고 더 긴시간 동안 하이레벨의



    일률을 산출해 내는것 모두 포함한 능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2009 크로스핏게임 우승자, Mikko Salo, 데일리WOD 2년 경력(인터뷰에서 본인이 밝힌)






    실제적인 관점에서 크로스핏 훈련은 이것들을 눈에 띄게 측정 합니다. 만일 당신의 기록이 더 줄고 당신의 중량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훈련들 모두에서 증가했다면, 당신의 파워출력은 증가한 것이고, 당신은 광범위한 시간과 실체적 영역 속에서 더욱 체력이



    좋아진 것입니다. 이것은 반박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논제가 떠오르죠. 이러한 체력이 얼마나 타당한가?



    다시말해 크로스핏이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광범위한 능력을 산출해 내고 광범위한 시간과 시레적 영역에서 파워를 향상 시키는



    가, 과연 체육관 밖의 세상에서도 이러한 수행 능력이 증가 했을까?





    크로스핏에서의 수행능력 향상이 '진짜'세상 속에서도 수행능력 향상을 가져 왔는가?





    광범위한 육체적 능력으로 넓고 다양한 동작들을 완전 가동 범위를 통해 높은 파워출력을 산출해 내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결론 아닐까요?



    사실, 다양한 기능적 동작들을 다양한 시간 영역에서 파워를 산출해 내는 능력, 목적이 실제 세상속의 체력 향상이라면,



    GPP( (general physical preparedness-총체적인 육체적 준비) 피트니스 프로그램보다 더 나은 것 이 뭐가 있을까요?


















    만일 피트니스가 현실적 수준의 수행능력 이라면, 건강은 인생 모두를 포함하는 수행능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병, 부상을 모두 예방하지 않는다면 수행능력에는 한계가 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건강하고 생기 넘친다면 인생에서 뭐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의 전통적인 척도인 혈압, 트리글리세리드, 콜레스테롤 수치같은 것들이 수행 능력보다



    더 기본이 되어야 하합니다.


    크로스핏의 목적은 체력과 건강을 얻기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즐기는데 있습니다.



    최고수준의, 말하자면 크로스핏게임 선수들의 경우 무시무시한 노력과 훈련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든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쉬고,



    그저 열심히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크로스핏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3-2-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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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3 22:16:06  11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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