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연아라는 위대한 피겨선수의 마지막 프리경기를 볼 수 있는 행운아들입니다. <div><br /></div> <div>그녀와 동시대를 살며 그녀를 응원했을 했노라는 자랑을 자녀들에게 손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진정 행운아입니다.</div> <div><br /></div> <div>허벅지 꼬집으세요...^_^</div> <div><br /></div> <div>연아선수 힘내세요..우리가 바라는 것은 당신의 메달이나 그 색깔이 아닙니다~ </div> <div><br /></div> <div>당신이 행복하게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div> <div><br /></div> <div>갑자기 울컥 ㅠㅠ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