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YlZMRnDsEA"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브리즈의 멤버들 모두 출중하시지만 보컬인 강불새님이 참 진국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세월호 참사 이후로 많은 아픔을 유족들과 함께해오신 것도 있고 하여, 오랜 팬으로서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span></div> <div>최근 슈스케에 출연해서 저를 비롯한 팬들을 놀라게 했지요. 심사위원으로 나와야 할 실력이 출연자라니. 조금은 안타깝기도.</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br></span></div> <div><div>오랜 애청곡이자 애창곡입니다.</div></div> <div>가사마냥 '죽을 것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감'에 이젠 뭔가 안도한 채,</div> <div>입을 꾹 다물고 스스로의 마음을 구속하기 위해 아침마다 빠듯한 셔츠를 입으며 일상에 다시 빠져들 따름입니다.</div> <div>단지 일상이 익숙함으로 끝날 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절실함은 다시 생기리라 믿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