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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 소설이 쓰여진 시점과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제 소설은 아시다시피 마이클럽에는
2.두 기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클럽은 쓰여진 날짜를 보장해주고(수정해도 날짜가 바뀌지 않으므로) 다음 카페는 쓰여진 내용을 보장해줍니다. (수정하면 날짜가 바뀌므로)
3.이윤세는
4.이윤세씨 변호사는 아웃싸이더의 내용이 복잡하기 때문에, 제 소설의 1부가 끝난 시점인 12월 21일에서부터 아웃싸이더가 시작한
이 문제에 대해 간단히 대답을 하자면, 아웃싸이더 프롤로그에서는 분명히 한 설과
날짜 차이가 많이 난다면 헷갈려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나 하지, 고작 7일 만에 무슨 설정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합니까. 계절은 초여름에서 겨울로, 나이는 중1에서 중2로.
변호사 말대로 오랫동안 구상한 소설이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오류가 날 수 있는 건지..
물론 그 외에도 오류가 많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유사점입니다.
A. 제 소설에는 남주인공을 좋아하는 <
B. 아웃싸이더 프롤로그에는 여주인공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는 <
아우어 스토리 | 아웃 싸이더 |
1부 23,24편(마지막편) 밥 주는 여자 도망쳐 나와 강촌으로 온 | 프롤로그 밥 주는 여자 집에서 쫓겨나 노숙자로 갈 곳 없어 헤매는 한 설이 친구 에게 밥을 얻어먹려고 |
2부 3,4편 5년 전 그녀 현재 이야기가 진행 되는 때 는 늦여름 9월초 오후다.<늦 여름의 눈부신 햇빛이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3신데>(늦 여름에 1)식당 정 중앙에 떡하니 자리를 잡자 2)기분이 좋아진 창민이가 3)흐흐..맛있다 그렇게 둘이 한참 분위기 좋 은데 갑자기 1)너 양념 묻었어.." 2)입 주위에 묻은 양념소스를 닦아 주었다. | 프롤로그 4년 전 그녀 현재 이야기가 진행 되는 때는 늦여름 9월 초 오후다. <9월1일이였던거 2일이였던 가.> <그날 오후.> 이야기의 여자주인공 한 설은 집 없고 갈 곳 없는 고아 신세인데다 노숙자인데 <나 그때 떠돌이 거지나 마찬가지였거든. 그래 떠돌이 거지. 잘곳이 없어서> 몸이 찌뿌둥하고 유난히 왼쪽 눈이 아팠다는 한 설이 <몸이 찌뿌 둥하고 유난히 왼쪽눈이 아팠던> 이 날, 1)운동장 구석에 자리한 2)기분좋게 밥을 먹었어. 3)냠.맛있어." 그렇게 둘이 한참 분위기 좋 은데 갑자기 1)양념이 그대로 손등에 묻어나왔어. 2)입가 왼쪽에 가져가던 놈. 난/내 입을 닦았고 |
그리고 제 소설에는 숨겨진 비밀을 여주인공에게 알려주는 결정적인 인물로 <
다음은 또 다른 제 소설 <지구에 매달리기>의 한장면입니다.
(여담이지만 아웃싸이더 72편에서 잠시 나오는
지구에 매달리기 | 아웃 싸이더 | |||||||||
"...현우야!"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첫째 누나 현 주가 가운을 날리며 달려 왔다. "어디 가? 너 더 누워 있어야해." "...나 얼마 동안 누워 있었냐?" "...하루- 니가 건강 하난 타고 났잖아." "...몇 신 데.." " | "한설!!!!!!!!!!!!!" \ 자취방. 덜컹..덜컹.. 무언가에 홀린듯.. 익산에 도착할때 입고 있던 먼지쌓인 외투를 찾고 있는 나. " 뭐하는거야!!!!!!!!" 그리 고. 시형이의 숨 넘어가는듯한 외침을 건네 받고 재빨리 이곳으로 쫓아나온 나나언니. "내 옷.언니 올때 입고 왔던 내 옷....내 옷 있잖아... 내 외 투...." "너 연극 무대 올라가서 깽판 부렸다며!!대 체 어떻게 된거야 짜샤!!!!!" "내 외투 있잖아....... 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 "은찬이가 너 주고 갔던 핸드폰..?그거 말하는거야...?" "내 외투!!!!!" "그거 여기 오자 마자 정지 시켰었잖아. 너 왜이 래..너 무슨 일 있었던 거야..." "하..제발...그거 어딨어... 그 외투 어딨어....." 경비원들을 뿌리치 고 도망쳐 오느라.. 모든 기운이 다 빠져 버린 탓에..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침대 앞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 "...." 그러자 나나언니.. 아무 말없이 이마를 문질러대던 나나언니가... 커다란 한숨을 한참동안 내쉬고는.. 다음으론 울부짖은 날 가만히 내려다보고는.. TV 밑에 놓인 작은 철 제 서랍을 열어 낯익고 서글픈 그 물건을 꺼내놓 았다.. "...이거...." "넣어 놨었어.버리자니 은찬이 한테 참 죄짓는 느낌이잖아." "대체 이게 왜.어차 피 이젠 아무 소용도 없는거잖아." 아니.. 소용 있어... 어쩌면 발견할수 있을지도 몰라.. 그 마 지막 악몽의 진짜 흔적을 어쩌면 찾아 낼수 있을 지도 몰라.. 추억속의 그 작은 멜로디와 함께. 핸 드폰 전원이 ON 으로 바뀌면.... 바닥에 털썩 주 저 앉아버린 나나언닐 앞에 두고.. 가늘게 떨리 며 문자 수신함을 꾸욱 누르는 나의 손가락.. "난 정말..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르겠어.." 잠시후12개 들어있던 그 문자.. 2년전 그대로 저 장되있던 하루의 문자들이.. 여지껏 악을 써가며 외면해온 내 눈동자 안에 읽혀지면..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버린 나나언닐 앞에 두고.. | |||||||||
현재 남자주인공 | 현재 여자주인공 한 설은 좋아하던 남자친구 강 하루와 관계된 비밀을 알고 놀라서 몸을 주체하 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몸을 못 가누며 집 으로 돌아왔는데 여자 주인공의 언니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한설!!!!"> 보호자 역할의 여자, 언니가 이름을 부른 후 뛰어 온다.< 재빨리 이곳으로 쫓아나온 나나언니.>쫓아온 언니가 걱정하지만<"너 연극 무대 올 라가서 깽판 부렸다며!! 대체 어떻게 된거야 짜샤!!!">한 설은 아랑곳 않고 핸드폰만 찾는다.<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 현재 한 설은 경비 원을 뿌리치고 와 힘이 빠진 탓에 침대에 주저 앉는다. <경비원들을 뿌리치고 도망쳐 오느라..모든 기운이 다 빠져 버린 탓에.. /침대 앞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한 설, 외 투 속의 핸드폰을 찾지만 나 나가 서랍 속에서 가져다준다. <"내 외투 있잖아.... 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핸드폰을 여니 배터리가 남아 있다.<핸 드폰 전원이 ON으로 바뀌면> 한 설, 강하루가 보냈던 문자 를 확인한다.<12개 들어있던 그 문자>그리고 한 설 옆에 있던 나나의 독백<"난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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