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짜 저만 그런가요?</P> <P> </P> <P>전화만 오면 정글이 갱을 오고</P> <P>꼭 전화 오면 한타 시작할 분위기고...</P> <P> </P> <P>겜 집중이 되는것도 아니고 통화에 집중되는 것도 아니고</P> <P>옆에서 여친은 내 말은 듣고있냐고 화내고</P> <P> </P> <P>한타는 집중이 안되니 당연히 1인분을 못해서 털리고</P> <P>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여친은 여친대로 화내고</P> <P> </P> <P>아 존나 맨붕 당해서 스트레스 겁나받네요...</P> <P> </P> <P>그냥 푸념한겁니다</P> <P>이런 놈도 여친이 있는데 </P> <P>진지 먹는 선비님들도 계시겠지만 그 순간 만큼 빡치는 건 아 ㅠㅠㅠㅠㅠㅠㅠ</P>
내가 뭐하는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겜 때문에 여친한테 화낼수도 없고 좀 전화좀 끊어줘 알아서
한타 끝나면 알아서 전화 할거 알면서 자꾸 잡고 늘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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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04 22:52:08 180.227.***.23 야채씨
106635[2] 2012/10/04 22:58:28 58.120.***.131 아크폴리
222945[3] 2012/10/04 23:04:17 58.227.***.179 출항요원배치
59908[4] 2012/10/04 23:56:08 1.239.***.78 페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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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2/10/05 00:28:06 116.38.***.156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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