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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947143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47
    조회수 : 3045
    IP : 175.212.***.56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9/16 15:37:44
    원글작성시간 : 2014/09/16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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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박영선의 이상돈 영입, 문재인 권고 무시하고 강행한 것”
    윤호중 “박영선의 이상돈 영입, 문재인 권고 무시하고 강행한 것”

    “문재인, 이상돈 위원장 영입에 우려표시…‘복수후보 언론에 공개하자’ 권고도”
    2014.09.16 (화) 10:56:16
    안은필 기자 ([email protected])
    크게보기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공식일정 없이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회의실이 비어있다. 박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원장 영입무산 파동으로 탈당 의사까지 밝히면서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이와 별도로 사퇴 요구가 나오는등 내홍이 극에 달하고 있다. ⓒ 2014.9.15/뉴스1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6일 “당 대표가 탈당을 거론하는 상황은 역사에도 남아있지 않을 것 같다”며 “우리 당을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당원들이나 지지자분들께 면목 없는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 의원은 이날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와의 인터뷰에서 “박영선 위원장이 문재인 의원의 권고들은 전혀 이행하지 않고 그냥 이상돈 교수 영입을 강행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었고 당내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불충분했다”며 ‘이상돈 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것을 문재인 의원이 동의했다’는 박영선 위원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윤 의원은 “문 의원이 이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지난 10일”이라며 “문재인 의원은 그 분(이상돈 교수)도 오시게 된다면 당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나,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특히 당내를 설득하기도 어렵고 또 여론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다는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또 “박 위원장에게 당내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좀 두루 구해볼 것을 권고하기도 했고 언론에 복수의 후보를 공개하고 여론의 평가를 들어보자는 의견도 냈다”고 덧붙였다.

    ☞ 2014-09-16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 팟캐스트로 듣기



    다음은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인터뷰 전문.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이 격랑에 휘말리면서 여기에 문재인 의원 역시 휘말린 양상입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을 두고 박영선 원내대표가 문재인 의원의 추인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상돈 교수 역시 문재인 의원의 동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의원, 그리고 문재인 의원 측근들의 얘기는 좀 다릅니다. 오늘 초대석에 모신 분은 많은 언론이 ‘문재인 의원의 대변인’, ‘문재인 의원의 최측근’으로 평가하는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입니다.

    조상운 국민TV 사무국장(이하 조) : 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하 윤) : 네. 안녕하세요?

    조 : 당 사무총장도 지내셨고요. 지금 당 상황을 바라보는 그런 입장,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 : 야당 사이에 이런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당 대표가 탈당을 거론하는 이런 차원, 언제 제 기억에도 없고 아마 역사에도 남아있지 않은 거 같은데요. 뭐 여야 정당 어디를 따져도 마찬가지일거고 굉장히 그.. 뭐 당혹스러운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 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당을 지지해주시고 또 지금도 아껴주시는 당원들이나 또 지지자분들께 면목 없는 일이죠. 빨리 상황을 수습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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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2014.9.15/뉴스1
    조 :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오늘 중에 박영선 원내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입장표명을 할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는데 오늘 그게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윤 : 지금까지 어떤 접촉도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데요. 당내에서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도 나오고 있고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런 것들이 간접적으로라도 계속 전달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 : 한 가지 좀 여쭈어 보겠습니다. 문재인 의원도 지금 박영선 원내대표와는 접촉이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인가요?

    윤 : 네. 그렇습니다.

    조 :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특별히 박영선 원내대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상돈 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박영선 그.. 원내 대표 입장에서는 문재인 의원도 좋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영입했는데 결국은 나 보고 다 책임지라는 거 아니냐? 이런 입장인 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문재인 의원은 어떤 입장이신가요?

    윤 :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 따로는 있기는 하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사실이 바뀌어 지는 건 아니니까요.

    조 : 윤 의원님이 파악하고 계시는 사실 관계는 어떻습니까?

    윤 : 이상돈 그 교수를 영입해서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게 처음 이야기 된 것은 지난 추석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10일, 그 이전까지는 다른 분들의 영입에 집중을 하고 있었고요. 그 당시 첫 이야기를 들을 때부터 문재인 의원의 반응은 그 분도 오시게 된다면 당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나, 위원장 비대위원장으로 영입 하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특히 당내를 설득하기도 어렵고, 또 여론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다. 하는 우려를 표시를 하셨고, 심지어는 이제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이를 테면 당 내에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좀 두루 구해볼 것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이 기자들의 여론을 점검해보기 위해서 언론에 이를 테면 복수의 후보들, 그러니까 비대위원장 후보들을 이렇게 공개하고 거기에 대한 평가를 여론의 평가를 좀 들어보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까지 했는데 그 뒤에 그다음 날인 12일 날 영입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고 오전 늦게 급기야는 이상돈 교수가 유력하다. 라고까지 이야기가 나갔고요. 오후로 접어들면서는 확정적이라는 이야기까지 언론에 흘러나오면서 당내 굉장한 반발을 사게 된 것이죠. 문재인 의원이 권고했던 이야기들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그냥 강행한 것에 대해서 좀.. 절차상 문제가 있었고 또 이 당내에 어떤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불충분했다. 이렇게 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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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위 ’남북평화 공존과 경제발전 전략’ 전문가 의견 청취 공청회에 참석해 굳은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 2014.9.15/뉴스1
    조 : 문재인 의원 입장에서는 분명하게 박영선 비대위원장에게 비대위 위원은 모르겠으나 위원장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당내의 의견을 수렴하라고 얘기했는데 결국은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의원의 이 얘기를 곡해해서 전달했다. 그런 얘기신가요?


    윤 : 곡해해서 전달한 것은 그 뒤에 이야기고요. 모든 일이 끝나고 난 뒤에, 끝나고 난 뒤에 이야기고 그래서 이제 이를 테면 다른 분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이상돈 교수는 비대위원 정도로 모시면 어떻겠느냐? 라는 이야기도 하셨고요. 그다음에 그러니까 이제 11일 오후 늦게 되면서 그러면 공동위원장은 어떻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죠. 그래서 그 공동위원장에 대해서도 당내에 여론을 충분 수렴해야 할 것이다. 라고 하고 또 직접 당내에 주요 인사들께 전화를 통해서 의견을 묻기도 하셨습니다. 문재인 의원이. 그래서 그렇게 당내에 여러 의견을 들어보니 공동 위원장도 사실상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50여명의 의원들이 이상돈 비대위원장을 수용할 수 없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연서명을 한 그런 상황이었고요. 또 달리 한 20여명의 의원들도 그와 비슷한 의견을 낸 그런 상태에서 당내에 주요 중진의원도 이상돈 공동위원장을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워한다. 라고 하는 것은 이제 최종적으로 다 통보를 해드렸죠.


    그런데 그런 과정을 무시하고 그냥 이를 테면 수용했다 라든가, 처음에는 이를 테면 사전 동의를 얻었다.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또 어떤 때에는 추인을 받았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박영선 위원장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뭐 정확하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게 진행된 일들을 뒤죽박죽 좀 섞여있는 거 같아요. 순서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이상돈 교수도 문재인 의원과 통화를 했다. 또 만났다. 이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이제 직접 통화한 사실이 없고요. 문재인 의원은 박영선 위원장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이상돈 교수에 대해서 의견을 물은 것이죠. 그래서 이제 제가 말씀드린 그런 말씀을 쭉 드리고 있는데 이상돈 교수하고 같이 있다. 뭐 통화를 해봐라. 이렇게 바꿔줘 가지고 그래서 이제 이를 테면 인사를 나눈 거죠. 그리고 이를 테면 우리 당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의논해 보시라는 그런 정도의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상돈 교수는 그것이 마치 동의를 표시한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만난 것도 그렇고요. 3자회동 하자고 박영선 위원장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회동은 어렵다. 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고, 그러면 둘이 보자. 라고 해서 갔는데 거기에 이상돈 교수가 또 있었죠. 그거는 그러니까 통화한 것은 10일 날 오후고요. 그다음에 셋이 결과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11일 날 오후 저녁 다 돼서 인데요. 그런, 그래서 그런 것.. 이야기들을 전부 무시하고 어떤 협의를 거친 것으로 언론에 이야기를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조 : 그렇다면 한 가지 지금 언론 보도 중에 박영선 위원장이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사퇴하면서 저간의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 결과적으로 문재인 의원에게 이게 부담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문재인 의원 입장에서는 뭐 걱정할 게 없다. 이런 입장이시라는 거네요?


    윤 : 네. 지금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전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사실에 부합해서 말씀하신다면 문 의원에게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 :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어쨌든 조기 전당대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이후 연장선상에서 어차피 지난 대선에 나섰던 그 문재인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서는 게 순리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 :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문재인 의원은 지금의 어떤 당에 대해서 바로 직전의 대권 주자, 대통령 후보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또 느끼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당이 앞으로 현재 같은 상황, 또는 지난 대선에서도 이미 지금의 어떤 문제점과 유사한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는데, 이런 문제들을 그대로 놔두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의 진정한 혁신이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위해서는 문 의원께서 이제 그동안 쭉 생각해온 새로운 정치에 대한 나름의 또 구상이 있거든요? 그런 구상을 밝힐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 그 구상을 밝히는 게 당권 도전은 아니라는 건가요?


    윤 : 그게 그렇게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 : 그렇다면 박영선 원내대표가 오늘 입장 표명을 하고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원치는 않겠지만 탈당을 결행한다면 이후에 당은 어떻게 꾸려져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윤 :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요. 이를 테면 박영선 대표께서도 명예롭게 당을 수습하고 또 이 당 내에 많은 운영과 소통과 또 대화를 통해서 이를 테면 향후에 우리 당이 헤쳐 나가야 될 방향을 잘 정립해 놓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 :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잘 들었습니다.


    윤 : 네. 감사합니다.


    조 : 지금까지 새정치민주연합에 윤호중 의원이었습니다. 오늘 뉴스바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김용민 피디였고요. 저는 조상운이었습니다. 내일 오전 9시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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