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471533528661813a4ef461299dbb0cbface03f8__mn407097__w608__h894__f99050__Ym201606.jpg" width="608" height="894" alt="리서치뷰.JPG" style="border:none;" filesize="9905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471534485b7b39a2f834c85a86a7940b840e43b__mn407097__w606__h746__f71566__Ym201606.jpg" width="606" height="746" alt="리서치뷰1.JPG" style="border:none;" filesize="71566"></div><br><div>반기문의 사실상 대선출정 선언으로 컨벤션효과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div> <div>문대표 지지율은 오히려 25.5%에서 28.1%로 상승.</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지기반이 겹치는 안철수만 폭망.</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문대표의 수도권과 부울경을 잡아가는 흐름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관찰되는 추세이고, 현상.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리서치뷰에서도 동일하게 관찰가능.</span></div> <div><br></div> <div>따라서, 다음 대선... 3당 야합후 최초로 TK와 부울경이 분리되어 영호남 대결구도가 깨지는 선거가 될 것이 유력함.</div> <div><br></div> <div>최대인구의 수도권, 부울경을 백수가 된 야당대선후보가 단독 1위로 독주하고 있는 현상은 많은 것을 의미함.</div> <div>확고한 지지기반 19~40대, 50대초반의 젊은층에 지역구도에서도 먹고들어가는 흐름.</div> <div><br></div> <div>박근혜가 심혈을 기울인 반기문의 사실상 영입과 그의 대선출마선언에도 문대표의 상승세를 꺽지못했으니~</div> <div>향후 정계개편의 흐름은 빨라질 수 밖에 없음.</div> <div><br></div> <div>특히, 반기문의 후폭풍을 고스란히 겪은 안철수입장에서 10월 나올 정의화 신당과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div> <div>낙동강 오리알된 손학규의 살길 또한 제 3지대 정당의 한 축이 되는것밖에 없음.</div> <div><br></div> <div>따라서, 차기 대선은 친박 새누리 vs 궁물 + 정의화 신당 + 손학규계파 vs 더민주의 구도일 수 밖에 없음.</div> <div><br></div> <div>다만, 친박 새누리의 대선후보로 반기문이 나올지는 여전히 의문. </div> <div>간보는 스타일로 볼때 친이계가 떨어져나간 친박 새누리는 반기문에서 승리를 보장해줄 안정된 휴식처가 아님.</div> <div>극적으로 간만보다 포기할 수 있음. </div> <div>그 경우 어느 충청권 듣보나 박근혜에게 충성맹세한 기존 대선후보... (예를 들자면 오세훈 같은... )가 등장 할 수도 있음.</div> <div><br></div> <div>또한, 궁물 + 정의화 신당 + 손학규 계파의 대선후보가 안철수가 될꺼라 누구도 장담못함.</div> <div>손학규, 정의화, 유승민등이 호남 동교동계 지분을 어떻게 보장해주느냐에 따라 대선후보는 급변할 수 있음.</div> <div><br></div> <div>더민주 대선후보는 여러명이 거론되고 있으나...</div> <div>지난대선부터 수많은 현미경 검증을 거쳤고, 당대표로 정치력을 발휘했고, 정계은퇴 배수진을 통해 총선 승리를 이끈 문대표가 유력함.</div> <div><br></div> <div>총대선은 늘상 어려운 게임. </div> <div>최대인구층의 수도권, 부울경의 확실한 지지를 받는 문대표가 나서는게 이기기위한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음.</div> <div>그가 영호남 대결을 깰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임.</div> <div><br></div> <div>암튼, 곧 매우 재미있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질듯~~~</div> <div>정치공부에 더 없이 좋은 시절이 다가옴!!!</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