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367243jk7JuqeGis2HEVcJMFhbnTx6WS2.jpg" width="800" height="1200" alt="782956__safe_twilight+sparkle_comic_trixie_bipedal_plushie_artist-colon-siagia.jpe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br>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iagia.deviantart.com/art/plush-499656811" target="_blank">http://siagia.deviantart.com/art/plush-499656811</a><br></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아무리 인형이라도 말이죠,</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이렇게 귀여운 포니를 어떻게 괴롭힐 수 있겠어요?</div>
어느 곳에 나무와 친구인 소년이 있었다. 나무와 소년은 언제나 즐겁게 함께 놀았다.
소년은 자라나서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년은 나무의 열매를 가져가 팔아 돈을 얻었다.
소년은 더 자라서 어른이 되자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가지를 모두 가져가서 집을 지었다.
또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와 너무나 슬퍼서 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다고 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몸통을 베어가서 배를 만들어 멀리 떠났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은 이제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나무에게 피곤해 쉴 곳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은 그루터기에 앉았다.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는 개뿔. 빌어먹을 소년녀석,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되어주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12 16:04:55 211.195.***.56 고고학자더피
409761[2] 2014/12/12 16:07:39 112.145.***.79 포니나이트
528357[3] 2014/12/12 16:18:07 125.180.***.153 시안화포타슘
589624[4] 2014/12/12 16:21:16 121.133.***.114 S.Guri
5374[5] 2014/12/12 16:24:31 116.14.***.142 괴수냥이
581410[6] 2014/12/12 16:50:04 1.218.***.13 가라아게
546352[7] 2014/12/12 16:59:03 223.62.***.82 오시티
301387[8] 2014/12/12 17:12:41 115.137.***.99 AnTi-Line
561834[9] 2014/12/12 17:42:49 222.251.***.27 YuGo
556271[10] 2014/12/12 18:24:07 58.226.***.241 철십자수훈자
43640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