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은 픽션입니다. 실제 체인질링 사회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체인질링 국가에 대해
국민들의 악감정을 심으려는 셀레스티아의 모함과 그 오른발굽 루나 공주의 꿈 조작입니다.
왜 다들 체인질링 국가를
1984가 생각나는 전체주의 사회로 그릴까요..
체인질링은 악역이 아니란말입니다. 우리의 친구입니다.
체인질링들은 귀엽습니다.
시즌5는 이퀘스트리아 순외기라면서요?
시즌 5엔 행복한 체인질링나라 탐방기 좀 그려주세요 네?
아무튼 각설하고(...)
새로 글자효과를 시험해본다고 해서 시험대로 작업해본는데...
해보니까 망해서는 다시 부랴부랴 작업하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퀼러티 개판됬네요(변명)
죄송하빈다..
어느 곳에 나무와 친구인 소년이 있었다. 나무와 소년은 언제나 즐겁게 함께 놀았다.
소년은 자라나서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년은 나무의 열매를 가져가 팔아 돈을 얻었다.
소년은 더 자라서 어른이 되자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가지를 모두 가져가서 집을 지었다.
또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와 너무나 슬퍼서 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다고 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몸통을 베어가서 배를 만들어 멀리 떠났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은 이제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나무에게 피곤해 쉴 곳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은 그루터기에 앉았다.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는 개뿔. 빌어먹을 소년녀석,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되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