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평범한
우리집 고양이들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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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 엄마가 세상에서 먹는거 다음으로 제일 좋은
엄마덕후 구루구루 뚜뚜 데이지 1.5세
흥 엄마는 내꺼니까 오유언니오빠들은 건들지말라옹
표정 .ㅋㅋㅋ
손 꼭 붙잡고 안나주는 우리 딸래미
그래서 엄마..는 몇년째 솔로인거냐 ㅠㅠㅠㅋㅋ큐ㅠ
앵두콘을 아시나요 !!
제가 이 앵두콘을 참 좋아하는데
어제 일 끝나고 장보고 오는데 .. 요즘 마트에서는 찾기 힘든 귀한 앵두콘이
게다가 3배정도는 커보이는 빅사이즈 !!
완전 해피하게 품에 안고 귀가를 했는데
저희집 애들만 그런가요 ...
둘째도 그렇게 앵두콘만 보면 애절한 눈빛을 보내고 그랬었는데
막내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냄새가 좋나 ?
멍때리고 먹고있으면 와서 하나 앙 물고 도망가서 갉아먹다가 축구하다 그러네요 ㅋㅋ
입에 물고 도망갈때가 정말 최고귀엽다며 ㅠㅠ
빨리 열어주라옹
표정에서 느껴지는 간절함과 다급함 ㅋㅋㅋ
앞니 넘 귀엽죠 ㅋㅋㅋ
구루구루 뚜뚜데이지였습니당 ㅋㅋ
맨날 막내사진만 나와서
오늘은
첫째 알렉산드로 루이 암스트롱 네오 유니버셜 트윙클트윙클 파라다이스 키스 2세의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도대체 거긴 왜 올라가 있는거야 ㅋㅋㅋ
방의 중심에 서있고 싶었던거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