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삼년상 치룬다고 삼년을 검은 넥타이만 했어요 </P> <P>삼년이 지날때 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와이프랑 아기 다 친정에 보내고 혼자 모니터 앞에서 </P> <P>탁주를 하고 있네요 </P> <P>정말 미운사람 노무현,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서 당신을 씹고 싶어요 </P> <P> </P> <P> </P> <P> </P> <P>우리 먼훗날 사람사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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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5/23 22:05:06 1.252.***.104 나빌봉야
179945[2] 2013/05/23 22:05:24 58.234.***.228 百年戰爭
187118[3] 2013/05/23 22:08:22 218.209.***.88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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