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에 국회 청소노동자 전화 인터뷰가 있었는데
계속 의원님 의원님 존칭쓰면서 직접고용 될 수 있게
해달라며 간청을 하시는데 너무 눈물나네요
안타깝네요.
갑과 을이 바뀐.. 주인과 종놈이 바뀐듯한
그러한 모습에 저 또한 무능력하게 듣고 공감하며 슬퍼하는
추운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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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1/29 11:56:34 117.111.***.106 검은껌딱지
491083[2] 2013/11/29 11:58:11 219.253.***.226 진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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